저는 실종자 못찾고 북한에 피격되게 만든 행위 자체보다
멀쩡한 국민을 국가에서 보호는 못해줄 망정
정부와 여당이 주도적으로
월북으로 몰아가려는게 더 어처구니 없고 화가 납니다.
누가 이 불쌍한 아이의 아버지에게 월북자라는 낙인을 찍고 있습니까?
진짜. 진짜로...
이
딴
게
한
나
라
의
정
부
입
니
까
?
근데... 성실한 공무원 가장이... 수천만원대 도박을 하나? 그거 먼저 말 좀 해봐~
맨날 뭐 같은 것만 게시하지 말고~
그리고 중립이라고 치자. 그럼 뭔지 확실하지 않은 사건인거지? 그런 불확실한 사건에 대해 정부가 압장서서 그 공무원을 월북자로 몰아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난 솔직히 저 공무원이 월북이든 아니든 전혀 신경안써..
애초에 그게 주안점이 아니지..
하지만 확실하지 않은 월북여부를 가지고 한나라의 정부라는게
월북자로 몰아가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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