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항상 위기만 되면..
그래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자기몸 희생해서
국운이 지지않도록 하는 인물이 한명씩 꼭 나옴.
문재인이 일종의 국룰을 어기고 민정수석에서 자기사람으로 법무장관을 조국을 임명한건 역사가 바뀌게 된 계기임.
윤석열 임명도 야당인 국힘당에서 오히려 처가쪽 문제 등으로 떠들던 상황이었으나, 여당에서 검증하고
문재인이 재가하였음.
이 상황에 아무리 썩었다고 할지언정 누구라도 최고수장 문재인과 조국 투톱에 반기를 들수가 없었을 것임. 지지율도 엄청남
윤석열도 다 덮고 편하게 친정부에 기대어 묻어갈수 있는 상황이었을텐데.. 곪으면 터진다고 수사를 안하면 배임죄가 언젠가는 밝혀질테니 늘 해오던 강직함 그거 하나로 밀고 간것임.
당시 울나라는 운동권 선동세력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면서 장악하고 힘을 발휘하고 선동된 국민들 지지가 하늘을 찔렀고. 커뮤니티 장악한 좌표학자들 통한 해쳐먹기가 조용하고 극심히 진행되던 상황이었음.
일례로 전우용같은 토왜, 친일파 떠들던 극좌파도 전문교수 제치고 잘해먹었음
조국일가의 사모펀드, 관급공사 싹쓸이, 허위경력(최강욱), 약7개의 허위위조, 표창장 위조, 상속, 웅동학원 등 법꾸라지짓.. 은근 중국 커넥션도 밝혀지진 않았지만 기사는 많았음.
진짜 윤석열이 큰 역활함. 어찌보면 난세의 영웅이라 해야함.
이후 추미애 등장해서 법무장관이 아니라 무법부 장관으로 직권남용에 해당하는 오만짓 다하고 직무정지 시키고 진짜 추태 그 자채를 보여도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지금껏 버티고 지켰음.
추녀이후 말도 안되는 온갖 지저분 연루 박범계 투입되어 거짐 시즌3로 검찰장악 시도하려니..
이제 청와대에서 조차 법치 입각 제동이 걸림.
신현수는 두번 다시 박범계를 보지 않겠다고 까지 했음.
얼마나 더러웠을면 공개적으로 그랬을까..
운동권 선동정권 이후..
포퓰과 표심주의만 극대화되고
경기침체, 부동산 폭등, 국론분열 등 나라가 망조가 와도..
기업과 국민이 버티고 버티며,
결국은 위기에 인물이 나타나 국운이 죽지는 않았음.
그중에서 도저히 못견디는 분들이 한명씩 나오셔서 실체를 밝혀주긴 합니다만, 예를 들면 경실련 김경율인가.. 그분들같은.. 그래도 묻히죠.
국운이 다할듯 하다가도 윤석열 같은 인물이 나타나고.. 국민과 기업이 버티고..
요번에 보니.. 청와대 신현수도 우직하고 스타일이 강직한거 같아보입니다. 박범계 자르는거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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