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문재인대통령을 지키는 선거입니다.
2002년 민주당 경선직전 당원여론조사에서 이인제는 50%, 노무현은 5%였다며, 당시 조중동은 이인제 대세론을 내세워 민주당 경선에서 직간접적으로 이인제를 도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2012년부터 2016년 대선때까지 '문재인은 안돼...' 라는 프레임을 씌워버린 언론....
그러나 국민과 당원 한사람 한사람이 민주당의 정체성으로 언론의 프레임을 꺽고 마침내 노무현과 문재인을 당선시켰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언론은 가장 '민주당 다운 후보 우상호'는 배제한 채 박영선과 타후보(안철수, 나경원)간의 1:1 여론조사 결과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만드는 DNA 당원들에 의해 노무현 정신을 잇고, 문재인을 끝까지 지키는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보궐선거입니다.
서울시민 또한 제대로 일할 친서민 정체성의 후보와 함께 같이 잘 사는 서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선택을 하여야 할 때입니다.
2002년 노무현후보를 후단협이 흔들 때, 2016년 문재인 대표 시절 비문이 탈당을 감행하며 당을 흔들때도 우상호는 묵묵히 민주당을 지키고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을 지켰습니다.
가장 민주당다운 후보 우상호는 문재인정부를 결사코 성공한 정부로 만들어 갈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끝까지 지킬것입니다.
결코 져서는 안되는 서울시장 선거 우상호가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www.youtube.com="" watch?v="VfY_TG1IFxw""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VfY_TG1IFxwVfY_TG1IFx
2017년 대선때 우상호는 어디에 있었나? 봄봄유세단
www.youtube.com="" watch?v="iD7G_eZsJP0""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iD7G_eZsJ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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