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4년만에
서울시민은 꿈도 못꾸고
중국인만 살수있게된
서울아파트..
이젠 ‘아무나’ 못 사는 서울 아파트…구입 부담 12년만에 최고치 [부동산360]
입력2021.03.14.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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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자가 살 수 있는 서울의 아파트는 단 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가장 상황이 안좋다. 사진은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 아파트.[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부동산 가격의 급격한 상승세 속에 작년 4분기 서울 주택 구입 부담이 1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반면 중위소득 가구가 살 수 있는 서울의 주택 물량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전 분기(144.5)보다 8.9포인트 상승한 153.4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4분기(157.8) 이후 12년 만에 최고치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다. 지수 100은 소득 25%를 주택구입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한다는 것으로 숫자가 커질수록 부담도 늘어난다는 뜻이다.
전국 평균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전분기(52.3) 대비 5.1포인트 오른 57.4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3분기(57.5)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16개 시·도(세종 제외)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일제히 3분기 대비 올랐다. 특히 경기(68.9→76.4), 부산(54.2→61.3), 대전(58.0→61.9), 대구(60.3→64.1) 등에서 상승 폭이 컸다. 이에 비해 전북(27.2→27.4), 강원(30.6→31.1), 충북(30.4→30.9) 등은 상승 폭이 미미했다.
반면 중위소득 가구가 구입하기 적절한 주택 수의 비율을 의미하는 주택구입물량지수(K-HOI)는 급격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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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서울 주택구입물량지수는 6.2로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주택구입물량지수는 중위소득 가구가 보유한 순자산과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을 받았을 때 해당 지역의 아파트 중 살 수 있는 주택 비중을 계산한 것이다.
서울의 경우 중위소득 가구가 대출까지 활용해도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는 전체의 6.2%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작년 전국 주택구입물량지수는 56.9로 전년 대비 8.7포인트 감소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구입부담지수 상승 및 주택구입물량지수 하락은 주택가격 급등과 대출 규제 강화, 공급 위축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영상 주택금융연구원 부연구위원·강영신 연구주임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원을 초과했고 2015~2020년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중위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비수도권과의 가격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부동산 가격 급등세에 2·4 공급대책을 통해 대규모 주택 공급 확대를 약속했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태로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think@herladcorp.com
쪽수가 많은데다 빈부격차가 커서 공산주의 돼지새끼들만 돈을 디립다 싸들고 있어서
많아 보이는겁니다. 우리나라나 어디 놀러나오는 중국인들은 중국에서 상류층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중국에서 잘산다하고 하는 산업지구에가도 한달 월급이 150만원도 안됩니다.
지방도시는 50만원도 안됩니다.
지방에 갔는데 중국이라 어디가 어딘지 모를때 중국사람 붙들고 10달러만 주면
업어다 줍니다.
명품매장에서 돈 쓰는거 보시면 지리실건데요?
우리나라 강남에 내노란 갑부들
상하이에서 힘도 못쓰구요.
중국갑부들이 우리나라 인구만큼 있단
이야기는 벌써 10년도 더 됐습니다.
물론
중국인들 4년제 대학나와도 님 말대로
월 200 안짝으로 받는사람들 많은건
사실이나 이 무리들을 두고
중국에서 잘 산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쇼핑하는 중국놈들을
그런 무리에 비교를 하시다니....
우리가 미국에 노숙자들 엄청난거 알고 있지요? 약 250만명~300만명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미국을 개 가난한 나라라고 하지 않지요. 우리나라 1인당 평균소득의 두배니까...
그런데 왜 우리나라 평균소득이 1/3도 안되는데 부자나라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인도도 부자나랍니다.
숫자가 많은거하고 부자인거하고는 다른 의미입니다.
중국에서 월 200은 매우 고소득층입니다. 보시는 부분이 중국의 산업화된 몇몇 지역을 중국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아닙니다.
중국인의 평균임금이 말씀하시는 대로 하면 월 1500불입니다. 연간 1만8천 달러입니다.
그런데 1인당 GDP는 만달러 에요. 1만달러면 한달에 100만원이 평균임금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도시지역에 한달에 200만원의 월급이라고 하면 그것을 받는 사람은 도시지역
거주민 5억명정도 될겁니다. 나머지 10억먹은 평균임금이 50만원도 안되요.
우리나라 평균임금이 월 2809달러입니다. 연간 3만3천 달러입니다.
한달에 300만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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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요점을 빗나갔네요.
중국은 빈부격차가 커서 부자는 우리 인구만큼 있죠.
캐나다 홍콩의 집값을 누가 올렸을까요?
중국사람 입니다.
홍콩 허물어가는 아파트가 몇년전에 10억이 넘었습니다.
홍콩 가보시면 홍콩사람들 살곳을 많이 잃었어요.
월세 무지 많이 올라서 본토사람 엄청 욕합니다.
제주도도 중국인들은 중개사사무실에서 현장도 안가고 다 사들였어요.
중개사중에 제주도에서 중국인 상대로 해서 1년에 10억 넘게 벌은 사람도 있어요.
중국과 인도는 거지같아도 부자 수는 어마어마하고 님이 상상하실 수 없을 만큼 잘살아요.
제가 예전에 파리갔을때 명품백화점에 텍스리펀드 해주는 장소에 중국인 전용이 따로 있을정도 입니다
중국에서 돈싸들고 해외부동산 투자할만한 사람들 중국내에서도 초상류층에 속합니다.
인구수가 많으니 부자가 많은 것이지 그들이 부자나라인 것은 아닙니다.
마치 중국인에게만 분양하는 아파트가 있어서 중국인만 살수 있다.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낚시질을 했죠.
그런데 내용은 아파트가 비싸다죠? 그 어디에 중국인만 아파트를 살수 있다고 되어 있지도 않아요.
그런데 기자는 중국인들은 부자이고 그런데 서울의 아파트는 비싸고 비싸다보니 한국사람은 못사고
돈많은 중국인들만 살수 있으니 중국인만 아파트를 살수 있는 것이라고 우렁찬 병신논리를 펴고있죠.
아니 그럼 부자는 미국이 더 많을텐데 미국인만 살수 있는 서울아파트 라고 왜 제목은 하지는 않았을까요?
이 기레기세끼가 친중프레임 씌울려고 기술들어오는 거죠. 독자들을 개되지로 아는거라 그정도 잔기술에
쉽게 넘어얼고라고 생각한 것이죠. 모지리 기레기 새끼가.
몇년도에 중국 어디를 가보셨는진 모르겠는데
10달러에 업어준단 말은 신용이 안가네요.
해외출장으로 중국을 15년 이상 다녀 본 바로는 말이죠
보통 출장을 가시면 북경, 상해, 광주, 청도..산업화 된 곳을 가고 내륙까지는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서 논밭이 좀 보인다 싶은데 가시면 10달러면 업어줍니다. 중국의 노동간의 격차는
매우 극심합니다. 아직도 소달구지 다닙니다.
/> 한국에서 출장을 가면
말씀대로 산업화 된 곳을 가죠.
예로 적으신 도시 외에도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이 출장간 곳 외로
그런 소위 촌동네를 갈 일이 있습니까?
가봤다칩시다..
거기 사람들 업어주는건 둘째치고
10달러로 뭘 해보기나 했어요?
글쓴분과 같이 그렇다고 썼는데
해보셨습니까?
예. 제가 안휘성에 있는 학교에 친분이 있는 중국인 교수가 있어서 간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엇그제 일이 아니고 2915년이니까 6년 전입니다. 도심을 나가면 논밭이 펼쳐진 농촌이 나옵니다. 오늘 환율로 10달러는 65위안 입니다. 제 기억엔 그돈이면 그사람들의 하루 일당을 넘는다라고 하였습니다. 10달려를 주니까 길안내를 해주고 제 짐을 모두 들어다주고 식당도 찾아주고 아주 환대를 받고 왔습니다.
중국이 부자라고 한거 보다는 위의 댓글 쓴 분이 중국이 거지라서
우리 부동산을 어찌사냐는 말에 대한 반박이니깐 논점 좀 흐리지 마세요
중국 부자가 우리 인구만큼 많고 자국은 주택이 임대밖에는 안되면
우리부동산 사겠죠.
아니 벌써부터 우리부동산 중국소유 무지 많아요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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