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격차
여야간 20% 벌어져서
안철수.오세훈 둘다 누가나와도
박영선이긴다
하고
문대통령님 지지율은 32%추락
이건 이제
같은 친문 진영에서도 돌아섰다는건가?
페북글만 아니었어도
40%는 유지할수 있었는데..
뱉은 말
도루 담을수도 없고 진짜 안타깝습니다.
좀더 해주셔야하는데..
근데 페북 글 문장수준이
저같은 문외한이 보기에도 좀 의심스러운게
진짜 대통령이 작성했다기보단
30대 혈기방장한 세대나
여성이 썼을수도 있다는 분석인데
이부분 문대통령 스타일
잘 아시는 분
고견 부탁드려봅니다
이낙연도 아니고 이재명도 아니고 박영선하고 대결해야 하다니 쫌...현타가 오지 않을까.
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둘 중에 누가 나오든 박영선한테 지면 정치질은 접어야 한다고 본다...
홍준표는 눈치가 빨라서 서울시장 선거 같은거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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