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쪼개기 투기인지 기획부동산에 속은 투기인지 모르겠지만
지분이 30명이 넘게 가지고 있고
주말농장한다고 하지만 수원에서 평택까지 편도로만 50분 가량을 가야하며
인사검증시기에 알게돼 제발저려 토지를 매각한 것을
2016년도에 구입했단걸로 쉴드를 쳐????ㅡㅡ
이명박정권이든 박근혜정권이든
토지분할 투기를 했거나 기획부동산에 속아서 투기를 해서 손해를 봤어도
그런사람이 부동산은 자신있다던 문재앙정권 차관에 있단게
잘못된걸 왜 이해를 못하지???ㅡㅡ
에휴
대가리 깨진것들 수준 하고는ㅡㅡ
에휴
대가리 깨진것들 수준 하고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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