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깨문의 열렬 지지층인 30대 후반 직장인임.
그래서 그런지 주변친구들의 80%가 대깨문임.
근데 이 새키들 특징이 뭐냐.
존나 지가 애국자인줄 암.
살아온 환경을 보면
어렸을때 공부는 커녕 게임만 존나게 하다가 20대를 pc방에서 쳐박혀서 보낸
사회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똥 제조공장인데도 불구하고
니미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존나게 애국자임.
다니고 있는 똥통같은 회사에서는 쭈구리 인생이지만
정치 얘기만 나오면 지 부모라도 가차없이 응징함.
나라에 쓸모땍가리 1도 없는 인생이지만
자꾸 자기가 이렇게 된건 투기꾼, 기업가, 박정희, 이승만 등등등
핑계는 오짐.
지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란건 조금도 눈치못챔.
그런데 이런 똥 제조공장같은 놈들이
숫자는 오지게 많다는게 문제임.
그놈들이 문jane대통령 믿고 취임당시 6억쯤 하던 서울집 반값에 살려고
입 쫙 벌리고 있었는데 현실은 20억됨.
지가 아무 노력을 안해도 빈부격차를 줄여줄거라는 사기꾼 말 믿고
인생 또 한번 심각하게 ㅈ된건데,
더 심각한 문제는 아직도 정신 못차림.
"아닐꺼야..이게 아니야.... 더 쎈 놈이 필요해.. 더 쎈놈!!!! 아.... 이재명??"
이러고 앉아있음.
우리집 강아지도 오줌 실수하면 지 잘못을 깨닫는데
어찌된게 이 사람새키들은 정신을 못차림.
이쯤되면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
참... 망국이다 망국이야...
조선 선비들도
북한 노동당원들도
자기 자신은 애국자라고 생각했죠
나라 말아드셨지만 ~
20대때 남들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스펙쌓아서 자기계발할때
PC방가서 게임이나 하면서 욕하며 남탓 세상탓 하는것만 배웠겠죠
어차피 박정희 박근혜 좋아하는 노인네들은 죽고 유권자는 나이들게 되있음. 현실 한국 보수지지자들은 스스로 반공주의자 라 하지만 정작 스스로 지지한 보주정치인들은 온갖 방산비리에 줄서있고 현 교도소들어가서 세금으로 식사하고있음
진짜보수는 현재 중일 군사무장화 급격해지는데 이런 부분에 관심있지 빨갱이라 몰아세우고 희죽희죽 웃으면서 ㅎㅎㅎ까데는 놈이 아님 앞서 말했듯 박근혜는 헌법가치인 삼권분립과 사기업인 삼성에 지인 딸 위한 명품 말을 뜯어서 형사범으로 갖혀있음
조선일보과 박근혜 집안은 오래 악어와 악어새관계로 생산된 기사를 보면 어떤 의도로 ㅎㅎㅎ뻘짓거리하는지 알고 있고
그 기사에 비판적 사고 없는 애들은 그대로 좀비화가 되는 것. 야당 모두 비리와 구설수는 너무 많아서 넘치지만 그래도
사건의 수위라는 게 있음에도 전혀 인지를 못하는 것으로 봐서 병적으로 강한 지역색이 결국 판단에 기촣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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