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무려 2조원 이상이 증발한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 범죄가 터졌는데도 수사를 질질 끌고 있다. 청와대와 여권 사람들 이름이 오르내리고 수십억, 수백억원씩 뭉칫돈이 여러 통로로 빠져나간 정황이 드러났지만 1년 반이 되도록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다. 펀드사기를 수사해온 증권범죄합수단까지 해체시켜 버렸다. 초대형 경제범죄에 이렇게 관대한 정부는 없었다.
정부는 무려 2조원 이상이 증발한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 범죄가 터졌는데도 수사를 질질 끌고 있다. 청와대와 여권 사람들 이름이 오르내리고 수십억, 수백억원씩 뭉칫돈이 여러 통로로 빠져나간 정황이 드러났지만 1년 반이 되도록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다. 펀드사기를 수사해온 증권범죄합수단까지 해체시켜 버렸다. 초대형 경제범죄에 이렇게 관대한 정부는 없었다.
모닝은 잘 타고 다니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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