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너무 많이 바껴 기억하기 어려운 어떤당의
서울시장 후보 및 부산시장 후보는
서로의 허물을 서로의 허물로 덮어주는 우애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그 끝없이 이어지는 우애를 보면서 느낀점은....
어쩌면....
막장???
소름이.... 화악!!!!
이름이 너무 많이 바껴 기억하기 어려운 어떤당의
서울시장 후보 및 부산시장 후보는
서로의 허물을 서로의 허물로 덮어주는 우애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그 끝없이 이어지는 우애를 보면서 느낀점은....
어쩌면....
막장???
소름이.... 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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