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2심 재판에서 연일 터져나오는 것들이
수사 검사가 증거를 조작했다는 것과 최성해 총장이 허위 증언을 했다는 거다.
이런 음모론 수준의 이야기로 끊임없이 검찰과 재판부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중도적 성향의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좌파들 입장에서는 이런 음모론을 끊임없이 언론에 흘리면 설사 유죄가
나와도 억울하게 유죄가 나왔느니 하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할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런 시도야 말로 하늘로 손바닥을 가리는 행위다.
정경심의 1심 재판부는 동양대 표창장 하나를 가지고 유죄를 내린게 아니다.
조민의 한 모든 봉사활동 자체가 허위임이 밝혀졌고 그 부분 중에 하나가 동양대 표창장이
있을 따름이다.
조민이 1-2개라도 실제로 한 인턴과 봉사활동이 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유죄가 나오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다시 말하지만 모든 것이 허위다. 그게 재판부의 판단으로 유죄가 나온거다.
한명숙 재판도 마찬가지야.
무슨 검사가 감방 죄수들을 회유해서 허위 진술을 하게 했네마네 하는데...
그 증언이 그 재판에 결정적인게 아니야.
결국 한명숙 동생의 전세자금에 뇌물을 준 사람의 수표가 나와서 유죄가 나온거야.
좌파들이 본질을 흐리고 자꾸 변죽을 울리며 검찰과 재판부의 신뢰를 떨어뜨리려고
노력하는데...그러지들 마라.
진짜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이녀석들은 사기와 거짓말 부문에서는 세계 일류다 ...
자기네들 동지면 뇌물을 받아도 사기를 쳐도 모두 막아주지 ...
한명숙 동생 임차보증금에서 뇌물 수표가 증거로 발견되어서 유죄 확정되었는데
아직도 정신적인 지도자 같은 헛소리 하는 것 보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게 맞는거지 ....
뇌물 수뢰한 넘을 지도자로 모실 정도로 썩어빠진 정당이라면 .... 어떤 범죄자도 받들것이다 ....
1심은 정 교수가 160만원의 국고를 받은 동양대 영재프로그램 보조연구원 확인서는 시기가 동양대의 신청 공문상 프로그램 진행 시점과 다르고, 활동 핵심인 원어민 교수의 교재 수정은 실제 교재작성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며 허위로 판단한바 있습니다. 그 기간 조민씨는 다른 스펙 활동을 했다는것도 이유입니다.
말해 입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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