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래프는 정확한 국가의 GDP성장 속도를 보여준다.
박정희때는 성장율이 높아도 실제로 소득이 상승하는 속도는 느리다 왜냐하면 매년 10%씩 성장한다고해도 워낙 소득이 낮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성장율이 높았다고 좋아하지만 실제 소득은 그리늘지 않았다. 이것을 성장율로만 설명하는 것은 박정희 빠는 애들이 박정희를 빨기위해 치는 전형적인 사기수법.
마찬가지로 전두환, 노태우때도 마찬가지가 그래프의 기울기가 그리 가파르지 않는데 성장율은 높아도 실질적으로 소득은 그리 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영삼 때는 역성장을 하였는데 이것은 IMF때문. 김영삼의 최대치적이 하나회 척격이라면 최악의 실패는 IMF를 불러온 것
김대중 때는 IMF를 극복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시절이었다. 국민이며 정부며 빚을 갚기위해 미친듯이 절약하고 아끼고 일하던 시절. 보통 세계경제 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중진국 즉 소득이 만불에 도달했을때 경제성장이 정체되는 함정을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몸부림 쳤는지 알수 있다.
노무현 때는 노무현이 부동산 폭등으로 지지율이 떨어져 온갖 욕을 다먹고 정권을 내놓아야했지만 그 기본원인은 급격한 국민소득의 상승으로 인하여 돈이 넘쳤기 때문. 김대중에서 시작된 노력이 탄력을 받아 단숨에 중진국의 함정을 벗어나 버렸다. 왜 극우보수파들은 노무현을 비아냥거리고 무시할까? 노무현같은 사람이 연속으로 집권한다면 보수파의 집권은 거의 영구히 물건너가게 되기 때문이다.
이명박 때는 이명박이 경제 대통령을 자임했지만 사실 노무현이 경제가 안좋은게 아니었기때문에 부담이 컸다. 그래서 자원외교나 4대강같은 굵직한 사업에 매달리다가 큰 삽질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는 외부의 원인으로 인한 금융위기. 거의 죽다 살아났다.
박근혜때는 그럭저럭 성장의 기조를 지킬 수 있었다.
문재인 정권의 그래프는 없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박근혜 정권과 유사한 결과가 나올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을 문재인 정권에서 맞은 것은 이명박 정권이 금융위기를 겪은 것처럼 문재인 대통령의 팔자이며 가장 중요한것은 과연 올해 얼마나 회복을 하느냐...
박정희가 17년 동안이나 집권한동안에 그거 두 개 밖에 없으면 말다한거죠. 그런데 그걸 업적이라고 빨죠.
완전히 다른 형태의 그래프가 될거요......
10원벌다 20원 벌면 소득이 100%증가 했으니까 이야 대단하다 할수 없죠.
100원 벌다 150원 별면 소득이 50% 증가 했으니까 별로네..하지만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은 10원과 50원의 차이가 있죠.
그러면 이승만때는 광복직 후 추정소득이 거의 10달러도 안되다가 1953년에 63달러가 됬는데 그러면 성장율이 3년간 630%이니까 무슨 경제개발의 신이 납셨하면 이상하지 않아요?
얘가 교수라는 사람이야? 학생들이 불쌍타~~
혹시 전교조??
교수가 중립에서 역사를 바로가르쳐야지 한쪽으로 삐딱하게 짝다리집고서서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치려고 쯧쯧
이제는 교육까지 무너뜨린 문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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