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특성중의 하나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거다.
겉과 속이 달라질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의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본성과 어긋나는 이론과 사상을 가지기 때문이다.
공산주의가 결국 무너져 버린것도 결국 인간의 이기적 욕망을 평등하게 나눈다는 이상적 이론에
바탕에 뒀기 때문이고
인간의 지능과 능력은 서열이 매겨질수밖에 없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평등와 공정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론이 공허하다는 거다.
수많은 좌파정치인들의 민낯이 들어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평등교육을 이야기하면서 자기 자식은 특목고에 보내고
개천에 용나지 말고 아름답게 어울려 살라면서 자기 자식은 의대에 보낼려고 기을 쓰며
탐욕적 부동산투기와 자본주의 비판하면서 강남아파트와 각종 대기업 주식보유로 보는 이를 허탈하게 만든다.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인간은 알고보면 주정차,속도 위반 과태료를 하나도 내지 않았고...
반미운동의 대가로 친북한 활동을 한 교수는 안식년에 미국에 휴양가고...
그래서 우파보다는 좌파에서 더 위선자가 많다는 거다.
좌파들은 대중 앞에서 선전선동을 할 때는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답고 이상적인 이야기 해댄다.
그래서 대중은 선동당하기 쉽다. 역사적으로 계속 그래왔다.
방송에서 인터넷에서 나불거리는 좌파들의 선전선동을 믿으면 안된다.
사회적 규칙안에서 욕망과 탐욕, 이기적 행동은 허용되어져야 한다.
이런것들을 모른채로 좌파들의 선전선동술에 넘어가면 가난하게 살수밖에 없다.
아래처럼 말이다.
40대 무주택자의 절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50602109932036006&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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