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사람들은 금방이라도 잊어버렸나 보다. 

이명박근혜시대에서 유행하던 용어 '헬조선' 

좌파 언론들이 줄기차게 주장하고 외치던 헬조선말이다. 

문재인이 집권하자마자 귀신같이 헬조선이란 말은 언론에서 사라졌다. 

탁현민이라는 나치의 괴벨스같은 선전선동술과  함께  음험한 좌파의 언론등과의 카르텔로 

유튜뷰등에서는 국뽕 영상으로 가득하다. 

이 나라가 선진국 못지 않게 좋탠다. 방역도 잘하고 민주주의도 아시아에서 제일이고 어쩌고 저쪼고... 

어찌나 감쪽같이 쇼를 하던지 평범한 사람조차 속을수 밖에... 

하지만 진정한 헬조선은 문재인과 함께 시작했다. 

부동산의 2배 폭등으로 집없는 사람 벼락거지가 되고 개미처럼 돈 모우던 사람들은 허탈감에 몸부림치고 

통계에도 잡히지 않은 가난한 이들의 일자리는 전부 무인화와 키오스크로 바뀌어버렸고 

남들은 다 확보한 백신조차 없어서 미국에 44조를 바치고 구걸햇는데 달랑 55만명의 백신뿐이고 

달랑 집한채 밖에 없는 서민의 세금은 폭등하고 

엄격한 방역으로 자영업은 폭망이며  

공무원과 공기업의 대우와 처지는 너무 좋아져 민간기업은 너무나 초라해져버리고 거기에 끼지 못하는 

일반인은 2류일뿐이고... 

정치는 대화와 협상이 실종되고 독선과 오만, 폭주만 계속되고... 

도대체 이게 헬조선이 아니면 어디가 헬조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