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의 습성 탓아닐까 ?
김부선 이분에 대한 단상 몇가지
1.제주도 모슬포 출신 -제주에서도 모슬포는 최남단 굉장히 거칠고 척박한 동네죠
2.미쓰 제주, 3대 애마부인-아마 이때가 리즈시절인듯
3.그이후 삶은 잘 모르지만 1대 애마 안소영씨 처럼 젊어서 잘나간 분들이
중년이후 생활고에 시달렸을것으로 추측합니다 .
4.개인적으로 동네분이 잘되셨으면 하는 맘인데 ..
5.목이 너무길어 슬프다
김부선 씨는 왜 가만 있다가 선거철 만 되면 나타날까 ?
이분 주장에 대해 어떨때는 일견 일리있다는 생각 하다가도
그 시점을 보면 저의가 있는 건 아닐까 ? 의심하게되는데
그이유를 김부선씨 입장에서 곰곰 생각해보면
김부선씨는 선거철 아닌 평소에도 이재명 디스를 하는데
기사를 실어주는 언론이 하필 조중동 이기에
이자들이 선거철만 되면 생호라고에 시달리는 김부선씨를 이용해먹는건 아닐까 ?
그렇지만 김부선씨도 본인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하려면
선거 때만큼은 국민이 판단할수있는 기회를 손상시키지말고
조선일보등 언론사에 자제해줄것을 요청해야하는것 아닐까 ?
김부선 “이재명 보면 정치깡패 이정재 오버랩된다”
입력2021.06.27. 오후 8:16
수정2021.06.27. 오후 8:24
오경묵 기자
배우 김부선. /뉴시스
배우 김부선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정치깡패 이정재가 오버랩된다”고 비판했다.
김부선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한 번도 이재명을 유혹하거나 만나자고 하거나 전번(전화번호)조차 요구한 적이 없다”고 썼다.
이어 “(이 지사가) 혼자 흥분했고 먼저 연락왔고 혼자 사기쳤다”며 “그럼에도 (나는) 여러차례 보호까지 해줬다. 그러나 적폐는 다름 아닌 이재명이었다”고 했다.
김부선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라는 게 블랙 코미디 아닌가? 이 나라 국민들 정치 수준이 아직도 자유당 시절에서 멈췄는가”라며 “난 이재명을 보면 정치깡패 이정재가 오버랩된다”고 했다.
그는 “내말 부디 명심들 하시길. 지도자의 덕목은 정칙함이 우선이라는 것을”이라며 “먼 훗날 국민들이 피눈물 흘리지 않길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했다.
김부선은 앞서 “이재명이 인간이라면 ‘윤석열 X파일’을 언급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며 “이재명씨, 경고합니다. 반칙하지 말고 정책으로 경쟁하라”고 했었다.
세상 모든 바람 피는 남성은 2가지 부류인데
여성으로부터 원망을 듣는 타입과 그렇지않은 타입으로 나눈다
우리 외조부께서도 바람 많이 피셨지만 ..
이분은 본처나 후처로부터 어떤 원망도 듣지않으신 분인데
이재명 지사는 만약 한때 외도를 했다해도
너무 매몰차게 대한건 아닐까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옾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는데 ..
김부선씨를 좀 따뜻하게 보듬어주셨으면 어떨가? 싶다
좀 안타깝다
위선자의 유형-----
1).***공적으로는 선행을 베푸는 척 하면서 사적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 타인 앞에서는 굉장히 사려깊고 좋은 말(감언이설)만 하고, 항상 웃고 다니는 등 좋은 사람인 척 하지만 속으로 나쁜 생각을 품고 실천에 옮기는 경우
2). 평소에는 남의 불행에 별로 관심도 없다가, 특정한 계기가 있을 때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분노나 애도의 감정을 어필하는 경우
3). 정의를 가장한 헛소리나 악행을 하는 경우.
-----나무위키
이정도면 김부선님이 혹시 이재명님 짝사랑한거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가네요
이분 한때 미쓰 제주,애마부인 출신인데 ..눈이 있죠
제주도 모슬포 출신 성향을 잘모르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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