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아직 그렇게 꽉막힌 씹선비 유교국가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박근혜 마마님을 모시는 백성들이 사저를 떠나서 옥에 갖히실때 길앞에 엎드려 통곡하는 봉건적 유교국가 스러운일도 있었습니다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부인이 룸싸롱 마담 였다는 정도는 그냥 납득가능한 정도 아닌가요?
그리고 장모도 마찬가지 입니다. 뭐 장모가 검사 사위 들먹이면서 사위빽 믿고 사기도 칠수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무슨 연좌제가 있는 나라입니까?
그러니까 그만 씹고 윤석렬이 국짐당 대선후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근데 홍준표라는 꽤나 막강한 걸림돌이 있네요. 경선토론회같은거 하면 홍준표한테 10초컷으로 쪄발릴거 같은데....
윤석렬 화이팅.
자 그런 의미에서 고개를 좌로 한번, 우로 한번 돌립시다. 이 것은 우리 윤석렬국짐당대선후보결사추진단의 비밀표시 입니다.
혹시라도 길거리에서 우리 결사단이라고 생각되면 서로 동지임을 위해 고개를 좌로 한번, 우로 한번 돌려주세요.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상관없지 않느냐 인데요.
혹시 니가 사실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제발저린겁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