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좋냐고 물어보니..
모두가 살고싶어하는 아파트를 만들어서 무상으로
제공해준다니깐 참 좋다고 함.
(일단 이 발언한 사람 배경이 20년된 아파트
최근에 대출로 매수해서 2억에서 4억오름)
여기서 어이가 없는게 정부가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를 만든다고 믿는 그 순수함이 정말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다.
누구나살고싶은곳이 외곽에 LH가 만든 아파트겠냐?
아니면 도심 중심지 고급 브랜드 아파트겠냐?
사람들이 어디에 본능적으로 살고 싶어할까?
전문대나와서 ㅂㅅ이 어디 사회 생활하니깐
뭐 지가 돌대가리인지 서민인지 부자인지 분별도
못하고 그냥 공약읽고 좋다고 씨부리는것도
못봐주겠다. ㅋㅋㅋ 이래서 사람이 뭘 모르고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사람만 좋아하면 이런
ㅄ력이 생기는것 같다.
ㅂㅅ이 차라리 북한이나 중국넘어가서 살지..
재벌도 부자 갑질없는
평등하고 공정한 국가 아닌가 ?
어휴.. 목소리에 잔뜩 힘만 들어가지고 월 300씩
벌고 사람들이 공무원이라 예우해주니깐 지가
잘난줄알지 ㅂㅅ이..
그공무원도 유공자 특별채용으로 간거라서... 참
이런새*끼들 수두룩 하다 지금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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