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렬 지지율 뜯어먹으려고 홍찍, 교알, 원잡룡, 유승민 입맛 다시는 중. 특히 홍찍은 2007 대선 당시 벌어진 mb-ㄹ혜 수준의 고강도 검증 전쟁을 벼르는 중.
석렬이는 지금 홍찍 무서워서 국짐 못 들어가고 눈치만 보는 중에
장모 악재 터짐
2. 수구좆폐들은 원래 이재명 vs 반이재명 구도로 대선판을 짜려했으나 추미애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꼬임.
추미애는 반이재명이 아님. 현재 민주당에서 비주류에 속하므로
추미애가 지지율 2위까지 치고 올라오면 상황이 진짜 재밌어짐.
추미애를 주목할 필요있음.
3. 이준잣은 국짐으로 윤석렬 최재형 안철수까지 불러들여
대형 흥행 경선을 성공시키고자 애쓰는 중.
김재원이 뉴스공장 고정으로 나와서 약파는 이유가 다 있음.
안철수가 좆밥이긴해도 아직까지 지지율 5%는 나옴.
미약하게나마 대선정국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는 되는데
국짐과 합당을 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가 중요 뽀인트임.
요약
추미애 윤석렬 안철수
관찰 요망
뽀잉뽀잉~
설마 조국이 홍찍말처럼 조때고 올 일은 엇ㅂ겟지?
3년이면 3년이고 4년이면 4년이지 왜 3,4년이라고 했을까?
3,4년후는 (3×4)12년으로도 볼 수 있다.
해방은 7.7에 되고 통일은 3.3에 된다고 했음
1945년 8월 14일이 음력 7.7임
일왕이 항복선언을 녹음한 시간이 음력7.7
그 다음날 항복선언문이 발표됨(1945.8.15)
2024년 음력 3월 3일 혹은 2025년 음력 3월 3일이 통일의 날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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