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김진표, 전해철을 위시한 똥파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숙주로 선택한게 이낙연, 정세균 이었죠.
근데 이들의 생각은 조국과 추미애는 대선에 도움이 안된다 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조국흑서팀과 절친한 사이입니다.
그래서 김경률과 진중권을 데려오고 조국과 추미애를 버리려 한거죠.
여기에 판을 짜고 있는 멤버는 조응천과 금태섭입니다.
강훈식이도 여기 붙었겠죠.
그리고 행동대장은 초선5인방 입니다.
충청권 초선도 여기 붙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계획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숙주에 불과한 이낙연과 정세균이 반발을 하고 일어났습니다.
똥파리들 입장에서는 우습게 보고 맘대로 하려 했던 이낙연, 정세균이 들고 일어나자
계획에서 꼬이기 시작합니다.
지지자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민주당에서는 암세포가 자라기 시작할겁니다.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
똥파리들이 지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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