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 후보의 기자간담회 때 얘기 듣고 귀를 의심했다. 100조, 200조를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재정 투입해서 나눠주겠다고 얘기한 분이, 야당 정치인 하고 그렇게 논쟁했던 분이, (기본소득이) 공약이 아니라고 하면 국민이 뭐가 되느냐”며 “말 바꾸고 정책적 신뢰를 얻지 못하면 표리부동한 정치인이라고 지적받지 않을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이 지사는 “세상이 관심을 갖는 주요의제인데, 순차적, 단계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반박했다.
특히 박용진이 오락가락 이재명식 말장난의 모순 포퓰, 근거와 예산으로 제대로 강냉이 털어버리니..
이재명 어버버버...
박용진은 이재명을 거의 X맨 취급하는듯.
쳐발릴걸 왜 들고나오냐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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