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국 드라마에서 한 장면
딸이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 소개를 하는데 아버지 왈
" 자네는 어느 당을 지지하는가"
첫마디가 이렇게 시작한다.
벌써 미국사회에서는 민주당이나 공화당지지자들 사이에
는 거대한 벽이 있는 느낌이다.
이제 한국 사회도 이렇게 가야한다.
젊은 친구라면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과는 사귀지도 결혼
하지도 말아야 한다. 좌파를 지지하는 성향을 가지면
가난하게 살게 뻔하거든.
물론 나이든 사람도 마찬가지.
동창이라 하더라도 정치적 지지층이 다르면 이제 얼굴도
대면하기가 쉽지않다.
보배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좌우익의 논쟁을 봐도 알수있다.
이 둘 사이는 이미 평행선이다.
좌파는 논리적,이성적 설득이 불가능하다. 그러기에 좌파바이러스
는 질병이라 하지 않았는가?
주변에 대깨문이라든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거나 심지어는 가까이해서도 안된다.
사람의 인생을 망칠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치니까 말이다.
변에 좌우 성향이 다른 부부가 결혼하여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남편은 우파인데 부인이 박원숭 추모행사 간다고 하면 미치는거다.
말로 설득이 안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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