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성정체성 환자라 주장하는 남자가
여자 찜질방에 들어가려 하는데 직원이 허용하자 여탕의 여자들이 소동을 내고
반대시위자와 찬성자들이 격한 시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하고 폭력사태가 일어나고
난리천지였다고 하는데.
차별금지법, 평등법 통과되면 이제 "나는 성소수자다"라고 말만 하면
여탕에 막 들어가는 일이 열리는 건가여?
차별금지법 통과된,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지금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항문성교 가르치고. 아주 가관이 아니라는데.
여자화장실에 덜렁이들 그냥 막 들어오고, 여탕에 막 들어오고 개판되겠군..
페미들이 만들어낼 사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