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태양열은 손해일것이라는 언론의 뉴스

피해만 보도하는데....없지않아 사실성에서 조금이 아니라 많이 외곡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기준으로 전력수급량을 따지자면 

화력발전소 4대분량이지요...2021년 신재생에너지 계획을 바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면 250w기준 화력발전소 8~9대 분량이 됩니다...

(330w로 계산하면 더 많아지겠지만 훨씬 작은 250w로 계산)

발전소 용량 X 발전시간 X 날짜 = 발전량(kWh)

예를 들어 250kW 발전소, 평균 발전시간 3.6시간, 한 달(30일) 정하면

250 X 3.6 X 30 = 27,000kWh

약 27,000kWh의 전력이 생산

https://www.knrec.or.kr/main/main**x

출처:통계자료

https://www.knrec.or.kr/pds/statistics_read**x?no=102&searchfield=&searchword=&page=1

(2020년 자료도 공개되어있으니 직접 보세요,,, 진실을 보고 스스로 판단해야합니다.)

분명 실적과 비젼이 발표되고 실직적인 성과가 나왔음에도

태양열발전소의 실효성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이 많네요...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모든 국가들이 처음 시도하는 대규모 사업이고

대한민국또한 후발주자이다보니...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만...

EU의 일부 국가는 대체산업으로 

38%이상을 벌써 대체했으며

화력발전소를 줄여가면서 탄소배출을 줄여가며 환경오염방지에도 이바지하고있습니다....

그 환경오염 예방을 돈으로 환산하면 수천조.수만조가가 무엇일까요???...

돈으로조차 환산이나 가능할까요???

우리나라는 고작 

10%를 향해서 달리고있습니다...

EU의 신재생에너지 선도국들의 

성공사례가 있음에도

앰병할 쓰래기 언론은 한두곳 빼고...

부정적이내요...

...

신재생 사업은 이명박 박근혜때에도 진행되었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며 이전 정권에서도 꾸준하게 남부쪽을 기준으로 시범지구를 선정하며 과연 실효성이 있는것인가???수십년을 진행되어왔습니다....[실효성이 없었다면 이전 수많은 정부중에 한 정부에서 끝내버렸겠지요...(멍청하지않으니 계속 진행한겁니다)]

그럼에도 이번 정권에서

태양열 신재생을 까대는 버러지들을 볼때마자....울화통이 터지네요...

[국민의 짐들....국민의 적인가???...]

정권이 바뀌어도 진행되어야할 사업이고

국민의 건강과도 직결된 사업...

...

자신의 건강과 편의 세금과 직결된것이지요....

화력발전.원자력은 원재료를 계속 수입합니다...

신재생은 자연에서 가지고오는것이죠.....

무조건 이득인것입니다...

그 무능하다는 

쥐,닭 정부에서조차 꾸준하게 실행하던 사업이죠....

그 무능하다는 닭.쥐도 관심가지던 사업인데...

그냥

윤석열은 기본적인 이런것조차

관심도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거겠죠...

무능의 극치라는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그냥 권력에만 눈먼...

아무것도 모르는 저런인간이

대권주자라구요???

.

그냥 지나가는 개를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