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찾아봐도
측근이 카더라~ 정도 밖에 없고
이낙연은 '절대 말 안하겠다.' 고 했다는 기사밖에 없던데...
정황상 추측하는거임???
근데 본인이 스스로 '노통의 적통'이라고 하려면
'노무현 탄핵안의결때 나는 반대표를 던졌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당시에는 새천년 민주당 내 분위기때문에 그랬다고 쳐도
지금은 그때 탄핵의결이 잘못된 일이라는걸 다들 알잖슴.
아무리 찾아봐도
측근이 카더라~ 정도 밖에 없고
이낙연은 '절대 말 안하겠다.' 고 했다는 기사밖에 없던데...
정황상 추측하는거임???
근데 본인이 스스로 '노통의 적통'이라고 하려면
'노무현 탄핵안의결때 나는 반대표를 던졌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당시에는 새천년 민주당 내 분위기때문에 그랬다고 쳐도
지금은 그때 탄핵의결이 잘못된 일이라는걸 다들 알잖슴.
알수없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