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문제는......
알맹이는 미국계 자본들이 챙겨가 버리고.....
한국엔 껍데기만 남아,
결국 한국인들이 더 가난해진다는 사실.
그래서 한국인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진다.
대통령 스스로 무덤을 파는 한미FTA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는가의 관심보다 노무현 대통령 퇴임후에 과연 그의 노후를 무사하게 보낼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져본다.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들보다 지지기반이 없기에 퇴임후에 정권을 잡은 세력들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 본다.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동안 권력형 비리에 연루가 되었다면 퇴임후에 필히 감옥소를 각오해야 한다본다.
다행이 노무현 대통령 만큼은 권력형 부정에서 깨끗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물려 나봐야 아는 것이다.
다음으로 한미 FTA가 가져올 후유증이다.
지각과 양심있는 전문 경제학자들의 견해에 의하면 한미 FTA이후로 국민적 기본적 삶의 위협을 받을 정도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다고 한다.
지금보다 더 큰 서민 경제 난이 올 가능성이 있다 본다.
그때되면 민심은 분노할 것이다.
그러면 한미 FTA의 원흉을 찾게 될것이다.
과연 이때 노무현이 우리 나라에서 안전하게 잠을 잘수가 있을까.
세상은 변하고 변한다.
자신과 민중에 대하여 진지한 겸허함을 가지지 못한 권력자의 말로가 좋은 것 어디에도 보지 못햇다.
그것이 역사의 순리에 의한 결과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