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 입니까??? 설사 돈 때문에 갔다고 칩시다. 그런 생각은 각자 맘속에서만 묻어 둡시다. 최고 경영자가 되기위해 노력해왔던 젊은이에게 타국에서의 생활은 좋은 경험이 됬을수도 있고, 정신수양에도 도움이 되리라 해서 갔을것 입니다. 왜 자꾸 사람을 돈에다가만 갖다 붙이려 합니까??? 님들은 돈때문에 이 한세상 살아갑니까???? 그러면서도 님들 입에서 고인에게 명복을 빈다는 말이 나오나요???? 돈주고 파병갔다는 사람에게???? 님들은 고인에게 명복을 빈다는 말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당신들은 죽어서도 무덤에서 꺼내져서 능지처참 당할 사람들입니다.
파병 절차도 꽤나 까다로웠다고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군인정신이 투철한 정예요원들을 발탁하여 보냈다고 들었다.. 돈때문에 갔다고??? ...
물론 타국으로 가서 군인의 임무를 수행한다는것이 힘이들어 보상형식으로 많이 주는것이다. 그걸 가지고 돈때문에 갔다고???
너희들은 애국심이란것이 가슴속에 있냐???
걍 솔직해집시다. 돈+명예+명분+자신의 커리어...
그중에 돈이 전부일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커리어를 위한 것일수도 있고, 명분은 언론플레이용일수도 있고...
회사에 들어갈때 입사지원동기 써넣을 때...면접관 앞에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가치판단의 질문을 받을때 합격하려고 자신을 속이던때...
왜들이러시나요...세상 살만큼 살만한 분들이 애써 부정하시려고 그러네..곧 죽어도 자존심들은...ㅋㅋ걍 인정하고 삽시다. 부인하고 정당화 합리화 해봐야 추해집니다.
물론 타국으로 가서 군인의 임무를 수행한다는것이 힘이들어 보상형식으로 많이 주는것이다. 그걸 가지고 돈때문에 갔다고???
너희들은 애국심이란것이 가슴속에 있냐???
그럴수도 있지요....부수적인 이익이야 뭐...
하지만..
불과 반세기전의 떠올려도..
강대국과 군사동맹은 우리의 최선의 선택이고...현재까지...
또한 그러한 국익을 생각한 군인들의 파병은 그 자체로 애국이지요..
파병으로 얻는 이익은 개인이 받는 몇달러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확장할수있는 기회이며.
또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써 마땅히 책임져야하는 부분도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침략전쟁이라고 떠드시는 분들에겐 좀 당황스러운 논리일지 모르나..
이 역시도 국익의 차원에서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세계의 여러나라에서 봉사와 박애를 펼치는 우리국군입니다.
비록 그 대의명분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애국을 위해 나간 그들에게...돈을 연결하는것은 좀.....자제 합시다.
그중에 돈이 전부일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커리어를 위한 것일수도 있고, 명분은 언론플레이용일수도 있고...
회사에 들어갈때 입사지원동기 써넣을 때...면접관 앞에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가치판단의 질문을 받을때 합격하려고 자신을 속이던때...
왜들이러시나요...세상 살만큼 살만한 분들이 애써 부정하시려고 그러네..곧 죽어도 자존심들은...ㅋㅋ걍 인정하고 삽시다. 부인하고 정당화 합리화 해봐야 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