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가...민노총 허가 해주고...표얻어 간발의 차이로 대통령이 됐다고 하죠.
북 퍼주고 노벨상도 받았고....하여간...남이 욕먹어가면서 벌어놓은거...있는선심없는 선심 다 썼죠.
경부고속도로 등등...사사건건 경제 정책에는 반대하고 극열데모했던 사람이......
받는 사람들은 당시에 좋았을 지 몰라도 "퍼주기"로 나라 곳곳이 멍들었죠...도박장도 그렇고....평택....태백....광주...부평....
머니투데이 기사 일부:
.........원래 여기선 금호타이어 다니는 총각이 신랑감 1순위였당께" 금호타이어 공장 정문 인근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임 모씨(53·여)의 말이다.
금호타이어의 광주, 전남 곡성, 경기 평택공장에서 근무하는 생산직 4041명의 평균임금은 연말정산을 위한 작년 소득세 신고액
기준으로 5927만원이다.
지난해 여름 69일간 이어진 파업으로 전년(7135만원)대비 평균 1200여 만원 이나 줄었지만 경쟁사인 한국타이어(4240만원, 일반
직포함)나 넥센타이어(4089만원, 일반직포함)보다는 여전히 2000만원 가까이 높다. 2008년에는 1억원 이상을 받는 고소득 직원들
도 전체의 4%인 209명이나 됐다.
임금체계가 이처럼 높은 것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인 강성노조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임금인상을 달성한 탓이다. 지난해를
제외하고 최근 5년간 연 평균 임금인상률은 11.5%다. 파업도 최근 10여 년 동안 2005년과 2007년을 빼고 매년 진행했다.
물론 노사도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인위적 구조조정을 막기 위해 2005년부터 생산직 신규채용을 하지
않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라인별 적정 인원 조정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 1100억원 가량의 노무비를 절감했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정년퇴임으로 718명이 자연 퇴사할 예정이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 소촌공단의 한 자동차부품사에서 일하는 박 모씨(27)는 "직원채용도
안하고 자기들(금호타이어노조)끼리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 회사를 위기에 빠뜨려놓고 이제와 금호타이어 살리기 운운하는 것이
몹시 불쾌하다"고 꼬집었다.
협력업체들의 사정도 절박하다. 광주공장에 타이어 부자재를 납품하는 C산업 대표는 "4개월째 납품대금을 받지 못해 명절인데도
직원들 월급을 주지 못했고 이제는 전기와 수도도 끊길 판"이라며 "노조가 채권단에 동의서를 제출해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야 어떻
게든 살길을 찾아보지 않겠냐"고 말했다. ..................
내가 니같은 쎄멘바리 같은 종자한테 뭔 영광을 볼끼라고 열까지나...
그런데 아래 기사는 제목과 아무 관련이 없네?
기사 내용에는 공감하네.
앞으로는 제목이라도 잘 붙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