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설사업은 환경오염을 감수하고 하는것
장단점과 혜택을 고려해서 사업을 결정하는법
4대강 22조는 그렇게 부르짖던 환경단체와
시민들
산사태, 조류똥으로 파괴된 태양광엔 입꾹닫
환경파괴시키는 새만금 사업과
50조 투입되는 신안 풍력 발전소엔 입꾹닫
자 그럼 환경단체및 그 시민들은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다던 22조의 숫자에도
환경파괴에도
애당초 관심이 없었단 소리밖에 안된다.
즉 환경단체가 아닌 정치단체라고 말 할 수있다.
이런 편향성을 가진 이들이
가짜뉴스를 믿지 말라고 하는 세상이니 사기꾼이 사기를 조심하라고 하는 꼴이지
4대강도, 대운하도, 태양광도, 풍력발전도 사실 나라에 큰 해를 가하는것도 없다.
단점은 고쳐나가면 되는거다.
다만 큰 이득을 줄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건 적절한 분석과 협의 후 사실 해봐야 아는거고 그게 진보정신이고. 진보엔 투자가 필요한 법이다.
무조건 내편아니라고 장점은 안보고 단점으로 반대만 해대는게 문제라는거다.
더군다나 그 잣대 중 하나인 환경오염은 어디에나 적용되야지
반대파에만 적용시키는 짓거리들이 문제라는거다.
붕당정치 자기들끼리의 정치싸움을 하고 있는거다.
거기에 선동기술만 익혀서 맹목적인 개돼지들만 양산시키고
그런게 문제다.
지금은 여기에 조선족들과 친중정치인들을 통한 중국정부의 동북공정까지 가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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