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류가 말하는 좌빨,
(좌빨 주댕이에 달고다니는 놈들은 설명 못하니 내가 설명하는 웃기는 상황이됬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로는 좌빨은 엄청나게 광범위하다.
(모든 좌빨의 예를 말하는 건 불가능하니 그 일부만 말한다.)
파시스트 빨갱이 자뻑사무라이 미제의 개새끼를 욕하면
무조건 용서 받을 수 없는 좌빨이다.
원시인류들은
빨갱이는 배신했으니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야하고
또 다른 일본을 건설한다는 자뻑사무라이 정신은
선진국 건설의 필요악이니 만큼 권장되어 마당하다 여긴다.
주적 북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미제의 똥꾸녁 쯤은 기꺼히 빨아야 하며,
똥꾸녁을 까서 들이대는 일은 영광으로 알고있다.
모라토리움까지 가게한
파시스트 빨갱이 자뻑사무라이 미제의 개새끼는 한국경제를 일군 영웅으로 둔갑하고
그 이유로 파쇼는 민주주의로 둔갑한다.(면죄부던 뭐엇이던 결과는 그렇다.)
또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면 좌빨이다.
민주화 인사는 파시스트 빨갱이 자뻑사무라이 미제의 개새끼의 주술에 의한
각종 이념으로 무장해야하며-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 등과 맑스 레닌등도 이미
알던 모르던 그 사상들에 세뇌되있어야한다.- 일종의 종교적 광분상태로 규정한다.
물론 이런 연장선으로 노동권은 넘치는 분배나 복지로 탈바꿈하며
이걸 주장하는 순간 민주화 인사들과 동등한 대접(좌빨)을 받는다.
(그들은 명한다. 노동자들이여! 좌빨의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사용자가 되라!
아님 노예처럼 주댕이 닥치고 일이나해라!)
위 종류의 좌빨은 예외 없이 주적 북과 연과되며
일부 또는 뉘앙스로 미루어 보건대 대다수는 북의 간첩이거나
지령에 의한 민주주의 전복을 꿈꾸는 우선 제거대상 좌빨이다.
(근거는 북이 독재가 아닌 사회주의라는 웃기는 전제로부터 출발한다.)
더해
현정권의 정책도 좌빨, 현정권 역시 좌빨, 현정권의 추종자도 좌빨이다.
현정권은 북-독재지만 저자식들을 위해 사회주의가 되야만 한다.-과 관련되 있으며
그들에게 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 지시와 도움을 받고있어야만 한다.
북의 독재정권이 필요한 돈까지 펑펑 대주고있다는 엄청난 사실도 겻드려
현정권은 좌빨 중에도 오리지날 좌빨이여야만 한다.
(이건 여기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랄지...하여간 이런 억측도 있더라 정도)
문제는 현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우파다.
자 이 것만 이냐면 그들은 서운해한다.
아니 원시인류들의 분통 터지는 일이다.
파시스트 빨갱이 자뻑사무라이 미제의 개새끼가 건 좌빨 주술의 엄청난 힘을 모욕하는 짓이다.
코끼리를 통한 현명함에 관한 글, 존재 가치
경마장은 어디에있는가?란 질문에 의한 현실 인식
3자적 기억을 어떻게 취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들도
북과 좌빨의 생각으로 둔갑한다.
이쯤 되면
그 좌빨은 현인류를 칭하는 호머사피엔스?
여기서 '생각하는 이'는 피할 수 없는 좌빨?,
파시스트 빨갱이 자뻑사무라이 미제의 개새끼가 건 좌빨 주술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있다.
요컨데 위 서술 중 단 하나만 해당되도 당신은 좌빨이 된다.
전교조와 민노총이 민주화와 인권의 개선에 부분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노조이기주의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폭력시위로
(민주화의 공로가 좌빨?의 범죄란다.-말장난에 기만, 개념이고 뭐고...
수구는 역시 꼴통인가? 아 쓰발!)
기업이 투자를 꺼리게 되거 고용을 악화하게 된 주요원인으로 지적되어왔다.
물류대란(?)을 비롯한 불법적인 파업(?)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손해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정치와 경제는 동거하지만 경제의 원인을 경제가 아닌 정치에서?
부분적인 타당성이야 있겠으나, 경제의 근거로는 불충분)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한 국가기강확립이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자유로운 경제'의 이름으로 복지국가-있었기는 했나? 또 쓰발!-를 무너뜨리고)
('강한 국가'의 이름으로 군사국가를 옹호-뭘 의미하는지 두 말 할 필요 없는, 또 다시 쓰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결과
(강한국가, 군사군가를 위해 필요한 적을 규정-이 짓 미제가 잘하지,이 땅에서도 있긴했고-또 다시 쓰발!)
이 놈들의 좌빨이 뭔지 묻고싶다.
징글징글한 그놈의 좌빨을,
지들도 인정한 '민주화'의 공로자도 그놈의 좌빨?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를 하면 좌빨???
뭐하자는거야????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자고?
(퍼가셔도 좋습니다.)
//복지국가는 재검하지만 "군사국가"...
'자유로운 경제'의 이름으로 복지국가를 무너뜨리고,
'강한 국가'의 이름으로 군사국가를 옹호한다고 하는 양면을 아울러 갖고,...
그러한 의미에서 (이러한 유형의)신자유주의는,
레이건이나 대처나 나카소네 이스히로에서
그 전형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갑옷과 투구로 무장한 시장원리주의의 성격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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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구의 일부의 주장이다.
그 일부보다 더욱 더
파시스트 빨갱이 자뻑사무라이 미제의 개새끼가 건 좌빨 주술에 의존한다.
요즘 약먹나?
혼자서도 잘 놀더만
오센티미만
약은 니가 처먹은게고
(사고구조가 재밋는 놈들이구만!
산업화와 민주화를
버무려 버리는 말장난를 구사하는구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합리화되는 것은 아니다.
자유시장경제 시스템 도입과 자유민주주의 실현을 통해 근대화를 이룬 서구 선진국과 달리
우리의 성취 속에는 자유주의가 결핍되어 있다.
(자유주의로의 투쟁의 역사가 결핍됬다는 말? 인가 하면...다음을 보면 그렇지도 않구!)
개발독재의 ‘향도적 시장경제(guided market economy)'와
(이 부분은 기존 수구와는 다르네! 음 독재라...이게 미묘한 차이,
야들은 독재를 필요악도 아닌...
더 나아가는 지들이 전지전능한 그 무엇 쯤으로...이게 또 다른 점)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죠아민주주의라 폄하했던 ‘1980년 광주’
(어라! 그럼 프로레타리아 자유민주주의? 여기서 또 말장난)
이후의 민중민주주의는 압축적 산업화와 민주화의 동력이었으나,
공히 자유주의에 반하는 것들이었다.
(그니까 지들의 노선을 획하니 바꾼 것의 변명?
지들은 잘했다. 그러나 시대의 요구로 바꾼다.
따위의 말장난?)
이제 우리는 지난날의 성취에 대한 자족을 뛰어넘어야 한다.
(위 말장난을 이어...)
성취 속에 가려져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발견해야 또 다른
발전과 진보를 이룰 수 있다...
오는 4월 말 한국기독교개혁운동의 발족을 계기로 종교계로 확산될 전망이다...
(으미! 이건 뭐다냐?)
뉴 라이트 운동의 궁극적 목표는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비전 및
주체세력의 형성과 그들에 의한 국가경영이다.
따라서 현실정치의 진흙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치적 중립 운운하면서 정치적 뒷거래를 일삼고 급기야
홍위병 논란까지 야기하는 기존 시민운동의 위선과 이중성을 경멸한다...
(신) 자유주의적 비전과 정책이 체화돼 있고 좌파 포퓰리즘에 효과적으로 맞서 싸울 줄 아는
일당백의 ‘자유주의 전사’를 양성해 내야 한다...
뉴 라이트 운동의 출현은 기존의 <보수(수구꼴통) vs 진보>의 구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어 놓았다...
(난 이 어지러운 난전을 격으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는데...이게 변수?)
첫째, 온라인에서의 사상전...
둘째, 업그레이드 386 캠페인의 지속적 추진으로 40대의 주류를 자유주의자로 바꾸어 놓아야 한다...
셋째, 포스트 386세대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통해 그들의 정치적 독립을 도와야 한다...
뉴 라이트 운동의 실천전략 (2005-04-07 )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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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다른 한쪽의 말이다.
이쯤 되면 상당한 거리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