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특수부검사 였던 윤석렬이 문재인 정권에서 경찰총장을 하고 이과정에서 검찰개혁에 반기를 들고 조국을 희생양으로 삼아 심지어는 국민들의 지지와 언론의 찬양에 힘입어 갑자기 강력한 대선후보가 되는 결국 내가 이 미스테리한 일련의 비이성적 과정에서 찾아낸것은 신흥이단종교와의 유사성이다. 그러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아직 윤석렬에 대한 미련을 못버렸느냐?
자아...... 이 카와이한 사진으로 반문재인 매트릭스에서 벗어나거라.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사진 하나로.
주인공은 자아도취에 빠진 정신병자교주요, 추종자는 거기에 미쳐버린 광신도와 같은 신흥종교에 가까운 것인가.
종말론처럼 반문재인을 외치고 모든 비합리와 반이성적 활동은 교리로 정당화 된다.
- 나는 법이요 정의이니 내가 하는 모든 것에는 틀림이 없다. 문재인은 악마요, 조국은 그의 종이니 이사회에서 제거하여야 한다. 휴거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나를 찍으라 그러면 들림을 받아 천국에 거하리라-
요새 입맛이 없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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