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눈썩렬 지지율이 20% 이하로 떨어짐. 

정권교체의 꿈이 점점 멀어져감..

심지어는 1:1로 이재명이 아니라 이낙연, 추미애하고 비교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음. 

문제는 이렇게 눈썩렬이 떨어진 지지율이 최재형이나 유승민이나 심지어는 안챨스로도 가지않고..쪼개져서 이재명하고 이낙연한테 간다는 것임. 

특히나 20~30대에서 이재명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음. 왜냐하면 이재명이 성남시장부터 경기도지사까지 꾸준하게 해온 청년정책과 강력한 추진력 때문임. 즉 문재인의 청년정책에 실망한 애들이 이전에는 반문인 눈썩렬을 밀었으나 눈썩렬이 자꾸만 틀딱태극기부대 모드로 가면서 반문재인보다는 실제로 자신들에게 떡고물이라도 하나 더 줄 인물로 이재명이를 보고 있는 것임. 20~30대 애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누가 더 챙겨주느냐임.

특히나 젊은 여성들에게 눈썩렬은 트라우마를 일으킬만큼 극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애안낳는건 패미때문이라고 해서 이래저러한 이유로 결혼 못하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애를 못갖는 사람들을 꼴페미로 몰아부침.

게다가 이게 도대체 복구될 가능성도 안보임. 결국 이쯤되면 꼴보수들은 거의 정신이 돌아버리지. 더이상 빨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