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에 임하는 이재명의 자세[5]조회 190 | 추천 9 | 반대 2 | 2021.08.20 (금) 08:27
이천시는 오후 7시 6분 재난 문자로 "화재로 인해 지속적으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하며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연기흡입 등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저날 쿠팡 화재로 전국이 난리가 날만큼 뒤집어졌고
실종된 소방관님때문에 모두들 기도하며 빨리 해결되길 바랄때에
본인은 일본예찬가 황교익상과 떡볶이를 드시러 가셨네요..?
저게 무슨 중요한 오찬입니까? 한국문화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컨텐츠였습니까??
모르고 저랬으면 무능한거고
알고 저랬으면 인간이 아니죠.
저때 다들 경기도지사 어디갔냐고 물어봤었는데
박근혜랑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태도가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도 자격 없습니다.
정게에 올려야하는걸 자게에 올려 다시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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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실체는 본인 쑈에만 집중
실체는 본인 쑈에만 집중
차기대통령은 이재명이다^^
차기대통령이 됐든 말든
일단 이 사건에 대한 이재명의 태도가 대통령감인지에 대해서 답변해보세요.
어줍잖은 댓글달지말고 저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 생각이 있을거 아닌가요?
아니면 본인은 뇌가 없어서 그냥 이재명에게 뇌를 의탁하고, 사건을 보면서 본인만의 판단이나 생각을 못하시는건가요?
한창 경기지사직 사퇴에 대해 말들이 많을때, 이재명 후보는 경기지사와 대선후보 둘 중에서
선택해야한다면 경기도민을 위해서 경기지사를 우선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일의 경중을 따지더라도 이런 재난사태가 발어지면 당장 경선 홍보를 중지하고 경기도지사로 복귀했었어야죠...
이것도 여느 정치인들마냥 상황마다 말이 바뀌어져도 되는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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