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모두를 위한 건축/시설을 건축하고 그것을 모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고, 세상은 충분히 즐길 가치가 있다. 나의 가치가 남들보다 작지 않다는 것을 조금씩 인식 시킨다.
모두가 나오기를 바라며, 그렇게 사용되지 않을 때 고민을 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더 많은 시민이 나오기를 바란다.
보수나 그들의 시장은 특정 계층을 위한 건축과 많은 돈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득권을 위한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대중들이 나올 공간을 막아 버리고 더 큰 벽을 만들어 버리고, 저항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려
히키코모리로 만들어 버리거나, 100%의 대중의 땅들은 점점 없어져 10%만 줘도 감사히 받아 먹는 개돼지가 된다.
보이는 벽을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이러니 하다.
그리고 그 개돼지를 선동하는 것은 내 주위에 있는 수구꼴통/보수, 언론일 것이다.
그냥 주욱 오세훈 박형준이 서울시/부산시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수구 꼴통들의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고 그나마 있는 젊은이들 대중을 위한 공간은
수구 꼴통들이 점령하여 더럽게 만들게 되며, 다시 보수시장들은 그곳을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특정 계층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로서 기득권의 살만한 나라로 다시 만들어 간다. 여자들은 그들의 돈의 노예로 남자들은 그들을 위한 정신적/육체적 노동으로 언론, 검경/판사등 사법부는 그들의 것이다. 부폐는 그렇게 진행이 된다.
개돼지들은 1년 2년을 보지만, 보수/기득권은 10년 이상을 보고 그들의 세상을 그들 자녀들의 세상을 건축한다.
내 주위에 수구꼴통들 더럽지만, 같이 가자고 해 줘야 겠지만, 등신 같은 것들 도움이 안된다.
오세훈, 박형준 시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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