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6.더 나아가 이와같은 허위사실을 국회의원, 법사위원회 등의 문자총공, 팩스총공을 감행하였는데,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국회의원들을 이용하려는 목적이 다분히 보인다.
7. 이들은 앞에선 약자의 혐오에 맞선다 하였지만 실제로는 노인혐오, 성소수자 혐오, 남성혐오자들이라는 증거들이 전부 까발려졌다
노인? 싫어할 수 있다. 다만 이들만은 그러면 안됐다.
이들의 슬로건 자체가 약자,노인,혐오에 맞선다는 집단이며 동시에
여성의당 총선캠페인 영상을 눈으로 확인들 해보시길. (첨부자료 6)
더불어 성소수자(트랜스잰더)를 혐오한다는 의혹이 나오자 이들은 철저히 부정하였으나 (첨부자료9)
전부 거짓이었다(첨부자료 10~)
이들은 정말 혐오에 맞서는 것일까? 정답은 아니다.
8. 이들의 조력자는 윤지선 교수, 윤김지영은 물론
무려 '광주 시민단체및 여성재단들'이었다 (첨부자료 2)
(CNN 외신보도 포함, 몇다리 건너면 주무관청까지 컨택 가능하다는 자백) - 첨부자료 9
9. 여성의당 보복위원장은 언론사 인터뷰에선 마치 메갈은 모르는 듯이 인터뷰를 하였으나,
알고보니 그 실체는 본인이 경상도 메갈리아 대표라고 직접 밝혔으며 7월11일 부산집회에선
메갈십계명을 대중들에게 전파하던것이 발각되었다.
10. 7월 18일엔 남성연대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하지 않았으나 하였다고 대중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을 속였다.
이에 맞서 남성연대가 '그들은 오지 않았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있다'라고 주장하자 그들의 대응은 어땠을까?
그렇다. 첨부자료에서 볼 수 있듯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남성연대의 주장은 선동과 날조라며'며 또 한번 대중들을 기만하였다. 하지만 전부 거짓말이다..(첨부자료 확인)
11. 포항공대 강연취소 사건에 대해 다들 잘 알 것이다.
메갈,남혐단어 사용하는 '하예나'라는 페미니스트가 포항공대에강연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포항공대의 학생들이 '남혐주의자에게 강의를 받지 않겠다!'며 거부권을 행사했던 사건인데
페미들은 이것 또한 대학가에도 펼쳐진 여성혐오라며 난리를 쳤었다.
정말 페미들은 해당 사실을 몰랐을까?
정답은 전혀 아니다. 이들은 철저하게 알고 있었다. 다만, 그들의 목적을 위해 가상의 혐오를 만들어 쇼를 펼쳤을 뿐이었다. (첨부자료 6)
이는 그들이 주장하는 '남성들의 여성혐오'가 명백히 허위라는 핵심적인 증거이다.
11. 대전시위 방역법을 어겼음에도 여성의당 장지유 대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였다며 거짓 공식성명문을
내었으며 그 어떤 공식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12.더욱 충격적인 것은 '내 목적은 여성정치인이다'라는 김주희의 자백이다.
마지막.
이들의 이 감동적인 사진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정말 공포에 떨고 있던 사진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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