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H공사에서 분당과 판교사이의 노른자위 녹지인 " 대장동" 을 공영개발하려고 확정하고 추진중이었음
2. 민간개발업자들이 로비하고 2009년 국감에서까지 그사업 포기하라고 압박해서 공영개발 포기함..
3. 민간개발업자들이 개발하게 되었고 수천억 이익보게 생겼는데,,,,,,,,,,
3.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성남시장으로 "이재명당선" 되며 성남시 공영개발사업으로 전환시킴
4. 절차대로 민간개발사업자 공모하고 컨소시엄선정해서 추진했고 공모기준으로 성남시가 5,500억 이익환수,
임대주택 무상제공까지 획득함
5. 그런데도 부동산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투자사가 이익을 많이 보게되자 성남시에서 추가 조항을 넣어
성남,판교 연결터널공사(900억상당)까지 체결됨
6. 결과! 성남시는 인,허가권 행사만으로 수천억 이익을 봤고 그 이익의 일부를 성남시민에게 환원함
- 이 사업은 지자체 공영개발사업의 롤모델이 되어 여러 시,도에서 벤치마킹하게 되었음
이렇게 진행된 사업을 가지고 뜯다뜯다 도저히 뜯을게 없으니 민간개발사업자가 본 투자 이익까지도 걸고넘어가니
앞으로는 민간개발사업자가 이익 볼수없게 100% 환수하겠다고 특정언론과 특정인들에게 고맙다고 하는중임...
그런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엄한소리 하는 기사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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