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들이 먼가 창조해서 만들어 놓은 업적이 없음
국가 기반을 만든것도 모두 보수들이고,
좌익들은 거기에 숟가락만 얻져서 마치 본인들이 뭐라도 한거마냥 쇼하는데.
그런거 떠나서 국가 통계만 봐도 최악의 지니계수가 항상 좌익들이 정권을 잡을때야,
제일 쉬운게 거짓말이니깐! 언론이랑 노조동원해서 그것이 일반 국민의 뜻인냥 선동하고.
반대의견은 집단 린치로 묵살해 버리지.
역사를 봐도 서양조차 처음부터 민주주의를 통해 부를 축적한게 아니라.
강력한 왕정을 바탕으로 집중과 투자를 통해서 일정치 까지 성장을 한후
자본활동이 고도화되고 정밀화 되면서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생겨난게 민주주의다.
인간은 신이 아니니깐 그분야 전문가를 통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던거야.
길거리에서 떠드는 촛불떼법이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공화정의 근본은 대표를 선출되서 의견을 반영하는 대의 민주주의임.
왜 그렇게 설계된줄 아냐? 국민은 원체 미개해서 선동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민주주의는 국가가 부강해지기위한 절대적 수단은 아니다.
어느 병신들은 민주 만능인것 마냥 지껄이는데
인간계에서 전지전능한 신은 오직 돈뿐이다.
처음에 식민지에서 독립하고 민주주의 했던 국가들 보기는 했냐?
아직도 개발 도상국 수준에서 허덕인다 왜 그런줄 아냐?
국가를 개발할 종자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독립하고 지배국들하고 사이가 멀어지면서 물건을 사줄 나라가 없으니 그지 되는거지.
그만큼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란 엄청 어려운거다.
가진거 없는 민주주의는 그냥 공허의 외침이야.
그것도 모르고 그냥 남이 독재라니깐 허구헌날 독재타령
역사를 잊은자 미래가 없다면서 정작 공부하는건 존나 꺼려하니 맨날 대깨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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