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는 당선을 위해 유명 선거공학 전문가를 선거전략팀에 영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이끌어낸 선거 공학자 로저 스톤이 펼친 희대의 선거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교활함도 역이용 할 수 있는 [선거 브레인] 수준의 선거 전문 전략가를 고용해야 한다.
■ 지지율 28% 뒤진 대통령 후보가 최고의 선거전략가를 데려오면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
"프레지던트 메이커(2015년)" 처럼, 상대의 교활함도 이용할 줄 아는 심리전에 강한 참모가 필요하다.
▷프레지던트 메이커(원제:Our Brand Is Crisis): 볼리비아 대선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
(아래는 영화 리뷰 URL)
→ https://youtu.be/bRL9-6dJoec
● 안철수의 강점: 코로나 사태에 직접 환자들 만나 의료 봉사한 유일한 후보
- 세계적 엘리트 많은 해외 외교 무대에 뒤지지 않는 의사출신 전문 지식인
- 스타트업 기업을 최고의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안랩(구 안철수 연구소)으로 성장시킨 비즈니스 감각.
-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시대와 현대 사회에 필요한 적합한 인재
- 부인 김미경 교수: 대통령 부인에 걸맞는 지식인. 서울대 의대 출신, 삼성병원 의사 출신,
서울대/카이스트 교수, 워싱턴 로스쿨 졸업, 이공계 세계최고 수준 스탠포드 대학 연구원 출신
법률, 의학 전문 지식인.
● 의학, 과학, IT 발전과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는 대통령 부부가 될 가능성이 보임.
● 거대정당 후보들 모두 비호감 상태이고, 이런 경우 부인의 능력이나 이미지도 중요한데,
대한민국에도 이제 미셸 오바마 수준의 스스로 성취한 전문 지식인 대통령 부인이 필요함
(그동안 한국 대통령 부인 대부분 전업주부 출신)
●참고로 미국 미셸 오바마 전 대통령 부인:
하버드 로스쿨 출신, 유명 글로벌 로펌 변호사 출신이며, 종합병원 임원 출신
● 일본 마사코 황후:
일본 도쿄대(동경대) 졸업, 일본 외무고시 합격 후 외교관으로 활동한 엘리트.
옥스포드와 하버드에서도 교육 받았고, 프랑스어와 영어 등 각종 외국어에 능함.
황태자(현재 일본 황제)가 마사코에게 반해서 여러 차례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러브스토리가 유명함.
→ 세계 국가원수급 정상이나 귀빈들 부인들 상대할 때 밀리지 않는 능력과 지식을 겸비한 퍼스트레이디가 필요함
구시대 이념논쟁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거대정당이 구시대 이념논쟁을 부추기고 이용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했죠.
국가 이익을 위해, 거대정당 정권교체를 위해 선진국형 후보가 당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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