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1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불법 사찰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했다”며 “청와대에 차지철이 다시 돌아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오늘 아침 조간을 보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의원이 얼마나 깨끗하게 지냈는지 밝히겠다, 의원에 대해 사실 여부를 알아보는 것은 당연하다’는 발언을 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같은 발언은 당·정·청 관계를 억압적이고 종속적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라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공직자가 대통령의 말을 무시하고 국회를 협박하는 것은 충격적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이런 식으로 국회의원을 음해해도 되느냐”며 “대통령실장이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사문제를 지적하는 소장파는 부끄럽지 않느냐”는 발언과 관련해서는 “나는 8·8개각에서 내각 인사 추천을 한 적도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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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멍박 대통령으 임기 후반을 맞으면서 목하 차기를 노리고 있는 햄들의 몸풀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제는 정둰햄이 슬슬 눈알돌리기를 하고 잇심당. 햄의 눈은 모홉시 매력적이라 득표력이 익거등여. 때론 한바가지씩 물을 쏟아내긴 허지만, 평균적으로 장점으로 작용하고 잇어요. 햄이 이제 청와대 눈치만 보고 있다가 태도를 바까각고 걸배이들을 지기야 하지 않겠는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 정둰이 일어설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 검미더.
저 기사에서 청와대 고위...어쩌고 하는 인사들은 청포라인을 말함미다. 만리포도 아니고 성산포도 아니며 구포나 미포, 청사포도 아닌 청포라인이락고 이심미더. 청포도 밭 마을에서 함께 자란 유능하고 깨끗한 공무원이라고 득님이 말쌈하셔어요. 불법사찰은 문제가 되지 않을껄요? 득님이 그캤응게 그칸줄 알면 됨미더.
이런 사정에도 불구하고 정으으 정둰햄이 청와대의 청포라인에 직격탄을 날링검미다. 인사에 관여한 인사들도 채김을 져야 한다. 조맹구들이 청포라인 맹글어각고 의원보기를 죠로 보는게 아니냐. 이리 대는 김미더. 사실상 청포 vs 한나라 구케으원 ..이렇게 진검승부를 가르기 일보직전이라 볼 수 잇음미더.
저번에,, 대통령 만들기에 기여한 공이 얼만데 나를 청와대나 당내에 무게있게 써 주지 않는닥고 대성통곡을 한 바가 있는 정둰으로서는 가카으 사랑을 두고 첨끼리 싸우는 형국인데, 걸배이들을 지긴다는 명분으로 이제 슬슬 차기 대권 레이스에 출전하고 있는 셈임미당.
사실 정둰햄으 위치가 쪼매 애매하거등여. 중진이라 하자니 군대가자 상수나 이재오급에 쬐매 모지리고, 글타고 60년대생인 원희롱이나 강용석이 급이라 하기엔 쪼매 높은..진수희, 저녀옥이 급이긴 한데,.,., 가카으 사랑이 쪼매 모지린 바람에 저 카고 있심미더. 외곽으로 실실 돌믄서꿈을 못 펼치고 있는기라서 눈물없이 아무 말도 못할 정도로 한이 생깃뿌심미더. 그래서 자신을 소장파로 스스로 부르고 있는 장면임미당.
정둰까지 출마의 변이 나왔기 때메 이제 다음 순서는 원희롱이 됮 ㅣ싶은 예상임미당. 헐 :;;
글고 남으 당 신경끄고 연암슨생이나 신경 쓰세여..ㅋ
목사님 친박이라뉘까는..
韓國女人의 子宮 (알바를 위해서- 한국여인의 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