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아재 훈민정치
정치그릇이
국짐과 달라
포부와 이상이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일베와 석열이 이르고자 하는 바가 많아도
마침내 지들 뜻을 능히 펴지 못할 것이다
재명아재가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대한민국 정치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날마다 대통령이 국민의 머슴임을 느끼고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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