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까지 3개월 남았습니다 .
이기간이 무주택자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무주택자 & 청년계층 이 두부류가 가장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
역대정권 별
집값 급등 상승율을 보면
1위 노무현
2위 김대중
3위 노무현이지만
사실 상기 통계는 3년전 통계일뿐
이미
1위 문재인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으로 바뀐지 오래되었고
더 나쁜건 문재인 임기중 집값 외에도 임대료 까지 폭등하여
쌍폭등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혹시라도 내년 3월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면
무주택자- 일주택자 -다주택자 각자 포지션에 따라 대처해야합니다 .
이건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
이재명도 처음에는 문재인 처럼 그럴듯한 말들 특히 지지층의 배아픔을 달래줄 말들
" 부동산 자신있다 " " 토지 종합세 " 등등 뻥을 치면서 부자와 재벌을 족쳐대면
지지층들이 환호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을 겁니다 .
혹자는 급매 물 출현이라는 뇌피셜도 돌리겠죠 ?
근데 이거 노무현 -문재인 시절 다 해본것들인거 아시죠 ?
개돼지 국민들은 이번에는 진짜다 ~~ 하면서 ㅋㅋ 또한 번 속을 겁니다 .
5년전 문재인이 했던 방식 그대로
but
결과는 ?
다아시다시피
결국 부동산은 공급과 수요의 결과랍니다 .
그나마 문재인 임기초는 박근혜정권 공급 물량으로 인해 그정도 였는데
이재명 시기는 문재인이 5년내내 공급량 부족했기에
폭등 폭등 개폭등 할수밖에 없습니다.ㅠㅠ
(특히 수도권 부동산의 경우 )
따라서
1)무주택자 : 무조건 집을 산다
아파트 비싸서 못산다면 아파텔이나 오피스텔이라도 무조건 하나 사서
눈비 그리고 추위는 피하고본다
2) 일주택자 : 무조건 집을 하나 더 산다
세금 70% 내더라도 30% 는 먹으니까 ~
이재명 되면 무조건 폭등 ,부동산으로 돈버는거 보장한다 .
10억짜리 사면 최소 3억은 먹을수있습니다 ^^
3) 다주택자 : 2가지 방법이 있다
1.보유주택이 아파트가 아닌 경우 추가 임대주택 등록하여 종부세& 재산세 등
세금폭탄을 피한다.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받을수는 없거든요
보유주택이 아파트인 경우 매도 또는 증여절차를 서두른다
2.보유아파트 처분후 토지,창고,상가,오피스텔 ,빌딩 등 진정한 부자들의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진정한 부자의 길로 들어선다 .진짜 부자는 종부세 안내고 어설픈 중산층이 종부세 내는것 아시죠
무주택자 임대료가 오르던 말던
무주택자들이 들어갈 집이없어서 길바닥에 노숙자되던 말던
다주택자 본인부터 우선 세금폭탄으로부터 살고 보는 겁니다.
2022년 3월 부터 수도권에 집이없는 청년층 무주택자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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