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철이 형이 살아계셔서 만약 지금 쯤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되셨다면...
아마도 제 생각엔 그런 자리 마다 하셨겠지만, 뭔가 큰 일을 하셨지 싶네요.
몇 년 후 의문의(??) 죽음도 안타깝고 저도 오늘 알았지만 그 때 문재인님이 문상도 가셨었네요.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본인의 소신을 당당하게 말씀하시던, 개 X같은 X끼들 두고 보자던 한 맺힌 눈빛의 해철이 형이 갑자기 보고싶네요.
해철이 형이 살아계셔서 만약 지금 쯤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되셨다면...
아마도 제 생각엔 그런 자리 마다 하셨겠지만, 뭔가 큰 일을 하셨지 싶네요.
몇 년 후 의문의(??) 죽음도 안타깝고 저도 오늘 알았지만 그 때 문재인님이 문상도 가셨었네요.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본인의 소신을 당당하게 말씀하시던, 개 X같은 X끼들 두고 보자던 한 맺힌 눈빛의 해철이 형이 갑자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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