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을 했다고 난리다.
올 상반기에 미사일을 쏜다고 개지랄하면서 쓴 돈만해도 (총 6발의 스커드 및 노동
미사일을 발사에 필요한 제작비용만 3000만달러<약 300억원>이상. 대포동2호를까지 포함
해 이날 쏘아올린 7발을 모두 합칠 경우) 제작비만 600억원에 상회한다.
그럼 대충 이번 핵실험의 개지랄에 쓴 돈은 얼마일까?
개정일이 핵실험을 실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수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북한이 실험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플루토늄탄을 만들기 위해서는 원자로와 재처리시설 등이 필요하
다. 북한은 평안북도 영변 일대에 5MW급 실험용 원자로와 재처리시설 1개를 갖추고 있는데 원자로 건설
에 6,250만~1억2,500만 달러, 재처리시설 건설에 최소 1억2,500만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핵탄두에 필요한 플루토늄 물질을 생산하는 데 약 2,400만 달러가 필요하고, 부속 제품 구입, 기폭장치
개발, 고폭실험, 핵무기 설계 등에도 1억 달러 안팎이 들어간다.
따라서 소규모 플루토늄탄 1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최소 3억 달러(한화 약 3,000억원)가 필요하다.
이는 1940년대 미국이 핵개발 계획인 ‘맨하탄 프로젝트’ 를 추진할 당시 20억 달러(현재 가치 약 500억 달
러)가 소요된 것과 비교한 수치다.
(여기서 개발비나 기타 발사에 소요된 인원 제반경비는 제외된 금액이다. 개발비를 포함하면 어마어마
한 돈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은 이 돈을 어디에서 조달했을까. 우선 북한의 자체 예산이다. 지난해 북한의 공식 국방비는
전체 예산의 15.9%인 약 4억6,000만 달러(4,500억원)이지만 실제 예산은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
져 있다. 또 국가 예산 중 다른 자금을 전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지난해 4월 북한이 마약과 위폐 유통 등의 불법행위를 통해 연간 최대 10억 달
러의 수입을 올려 핵 개발 비용으로 충당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野에서는 김대중 정부 이후 북한으로 건너간 현금이 핵 개발비용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野에 따르면 98년 11월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북한으로 간 돈은 총 9억1092만달러
다. 현대아산이 4억5000만달러를 북한에 지급했다고 한다. 금강산 관광사업의 대가로 준 돈은 4억5692만
달러다. 또 개성공단(토지사용료+임금 등)을 통해 지급된 현금이 2089만달러에 이른다.
野에서의 주장이 허구이며 핵실험의 성패와 핵의 유무를 떠나 이 엄청난 금액들로 돈지랄하는 개정일과
대책없이 햇볕정책을 외쳐대는 자칭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이 문제라는 것이다.
식량 보내달라,비료 보내달라, 옷 보내달라, 신발,비누보내달라등등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거지 중에 상거지
들이 돈아까운줄 모르고 반나절에 수천억이란 거금을 누구도 원하지 않는 깜짝 불꽃쇼를 위해 반나절에
날려버렸다. 그리고 또 손을 내민다. 이런 염치도 없는 것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싸고 도는 사람들과 인도
적 지원은 중단하지 말자고 울산에서 현재도 북에 보낼 비료를 선적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 분통이 터
진다. 이게 제정신인가?
몇 달전 반나절동안 단지 똥배짱을 자랑하고파 북한의 동맹국인 중국조차 만류했던 미사일을 끝내
똥고집으로 발사하고 전세계에 korea란 이름을 욕되게 하더니 수 개월내에 또 겨우 40초짜리 깜짝쇼를
위해 달러를 소각했다. 자국민 수백만병을 굶겨 죽이고 거지같은 1인 체제를 유지하느라 똥폼잡
는 놈이나 그런 미친 놈을 위해 수억달러를 갖다 바친 놈이나 인도적이라는 거짓말로 지원하자는 놈이
나 이걸 보고 잘한다고 박수치치는 놈들은 다 어디 정신병원에서 기어 나왔나?
(한술 더뜨는 새끼는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되면 통일시 한국의 위상이 올라간다는 둥,북한이
핵실험하는 이유가 미국과 일본이 너무 쪼아서 그렇다는 둥 개정일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둥
개정일과 그의 일당들이야말로 진정한 자주국가라는 둥 이런 개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있다.
국가,사회개념조차 모르는 무지한 놈들의 초딩틱한 발언이라 반박할 가치조차 없다.)
어쨋든 핵의 유무를 떠나서 반나절에 수천 억을 날려버리고 스스로 경제적 고립을 자초하면서 뻐기는 놈
들은 돈이 썩어서 남아 도는 놈들이다.
인민들의 굶주림은 외면하고 돈지랄하는데 광분하는 아쉼움도 없는 놈들을 위해 대한민국
이 왜 지원을 해야하나? 우리나라도 빈곤층이 800만이라는 통계가 있다. 간접세로 서민 삥 뜯어서 미사
일 개발하고 핵개발 하라고 돈 보내주는 정부는 개정일에게 조공을 바치는 민족반역자이며 개정일이랑 똑
같다는 의심을 받아도 싼 민중의 적이다. (우리가 보내준 쌀이나 비료,신발 원자재등이 중국국경에서 밀거
래되어서 현금화된다는 탈북자들의 증언이 있다)
솔직히 대중이든 놈현이든 미사일 만들고 핵만들라고 돈을 준거 아니겠지만 정책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공부하라고 준 돈을 본드빤 개양아치처럼 오입질하는데 마약사는데 사시미 칼사는데 쓰는
개정일과 그걸 묵인하며 지금도 돈을 주는 한국정부,정책이 문제란 것이다.
결과적으로 개정일과 그 집단이 1인독재체재를 버리고 구동독만큼만 개방한다면 대북지원에 대해
지금처럼 반대하는 집단들이 있을까하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이런 북한 개정일을 옹호하고 감싸는 남한內의 수구꼴통좌빨좆밥들의
옹호론이다.최근들어 하나의 문화코드화 되어버린 반일/반미코드를 교묘하게 접목시켜 그들이 주장하는
의견에 비판을 가하는 자들=친일/친미주의자가 되어 버리는 해괴한 논리를 펼친다는 것이다.
즉, 처음부터 자신들의 주장에 반일/반미코드를 깔아놓고 북한개정일이 일본과 미국을 향애 미사일을 쏜
것은 대단히 용기있는 행동이며 민족의 영웅으로 치부해야 마땅하므로 이런 개정일을 비판하는 자들은
틀림없이 친일파,친미파,민족의역적임에 틀림없다는 식의 비판을 가한다.
이러한 원천봉쇄의 오류를 수구꼴통좌빨좆밥(注)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함에 있어 남용하고 있지만
결국엔 대가리의 한계를 스스로 드러 내고 있는 것이다.(왜냐! 근거없는 내용의 날조까지야 가능하지만
그뒤 대안까지 제시할 대가리가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수구꼴통좌빨좆밥들과의 토론의 끝은 인신공격
으로 끝난다.토론不可다.) 이런 수구꼴통좌빨좆밥들은 에이즈바이러스와도 같아서 수구꼴통좌빨좆밥과
한번 몸을 섞으면 좌빨좆밥이 될 수 밖에 없는것이다.이런 좌빨바이러스를 확산시킨 몇명이야 지금은
뒤에서 웃고 있겠지만 그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인해 해 맑게 뛰어 놀고 빠구리 상상하며 딸딸이나 쳐야 될
개좆도 모르는 초,중,고딩까지 좌빨바리러스에 물들어 정일이형 정일이형 하며 따라당긴다.
좌빨바이러스의 확산은 결국 개정일의 행동과 정책에 정당화와 탄력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제는 개정일과 수구꼴통좌빨좆밥들을 욕할게 아니라 이런 상황을
만든 우리 스스로를 탓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병구야?
注:수구꼴통좌빨좆밥이란 마르크스적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자들이 아닌 개일성,개정일의 주사개념을
바탕으로 남한내에서 활동하는 사이비 좌익 내지는 자칭 진보라고 주장하는 찌질이들을 가르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