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첨에 만났을때 검사라해서 무서운 사람인줄알았는데
몸아픈 나를 위해 밥먹었냐 따숩게 입어라 걱정해주는 따뜻한 사람이다.
결혼하고 애낳으면 업고출근한다고 할정도다.
이렇게 남편은 호탕하고 후배위하는 착한사람인데 나때문에 고통받는거 같다.
내 허물과 돋보이려한것때문이다.
훌쩍. 그러지말았어야했다.
과거의 잘못반성하고 국민눈높이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하게따.
남은 선거 기간동안 반성, 성찰하는 시간 갖고, 남편이 대통령 되도 아내의 역할만하겠다.
남편 어렵고 험난한길 걸어왔다, 나만욕하고 남편욕 하지마라.
다시 한번 미안하다. 끝.
질의응답없음. 빤스런중
깜빵가자... 노답이다.
그냥 니가 잘못한거 사과하고 수사 받겠다고 해야지~ 장난감치나 진짜
육하원칙중에 아무것도 없음. 그냥 4분 자기소개서+연애담 3분 아몰랑 그냥 죄송합니다 시전후 퇴장;;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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