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 관할 보건국에서도[6]
현재 오미크론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니
마스크쓰고, 백신맞고 부스터도 맞으라는데...
미쿡도 발해영감처럼 백신 안맞겠다고 주장하는 이들 많음 물론 내가 사는 고학력(절반가량이 석사학위) 고소득자들이 사는 타운은 저런 무식쟁이들 거의 없고, 주로 시골이나 아니면 저소득직군 종사자들이 대부분저럼.
빌게이츠 음모론에 대한 믿음도 무지 강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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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다행히 백신 다 맞아서 상관 없는데 우리 와이프가 다니는 공립학교학군은 백신미접종자 일주일에 2번씩 코비드테스트 음성결과 반드시 제출해야지만 근무가능하다^^
이것만봐도 얼마나 미접종자들에게 불편을 주는지 알긋지?
더 심한 곳, 일부공뭔이나 경찰은 아예 무급휴직으로 돌리더라
대형마트 못가면 재래시장이나 편의점가먄 된다 근데 돈을 못 벌게 하는건?
어느게 더 삶을 억압하지?
엊그제 오스틴에 동생이랑 통화했는데
백신 다 맞아도 지금까지 코로나 두번 감염 됐었다고 접종 의미 없다고 애들은 안 맞춘다고,
주위에서도 다들 안맞는 분위기로 간다는데
미국 사회도 조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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