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항상 국민을 위해 일해왔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면 대통령에게 직언하며 좌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평검사로 밀려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애국하기를 원했다.
나라를 바로잡고 싶다.
돈은 관심없다.
2, 이재명
탐욕 덩어리.
성장기에 맺힌 한이 너무 커서 모든사람위에 군림하고 싶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 안가린다.
개돼지 서민들은 나의 욕망달성을 위한 도구일뿐이다.
3. 안철수
나는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중에서 최상위에 해당하는
4단계: 존경의 욕구...5단계: 자아실현의 욕구에 목마른 사람이다.
현생에서 이룰만한 명예와 부는 이미 다 이루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이 되어서 어린이 위인전에 수록될만한 큰 족적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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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미숙한 점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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