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못배우면 자유가 뭔지 모른다.
모 후보가 이런 말을 하고 엄청 까였는데요~
진실을 말하는데 화가 나신다면 못배운게 맞습니다
지금 효과도 없고 사람들 죽어나가는 백신 강제로 처 맞고 계시는데 그 전에 당연시 누렸던 자유를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나누어 주는 개념으로 바뀌었죠. 마트를 가는걸 본인들이 허락해 주는데....
이걸 보고 아무런 느낌이 안드셨다면
못배우신거 맞고
화나지만 당장 밥벌어 먹고 살아야 하니까 애들 데리고 가서 줄줄이 백신 맞히는건 가난한거 맞아요.
변명하지 마세요.
모든 데이터가 백신 무용을 말하는데 애들을 위해 맞힌다? 무식한거고요... 알면서 어쩔수 없이 맞히는건 가난한거 맞아요.
화내기 전에 반박을 하세요.
그리고 배운 사람이라면 이재명 후보의 담화에 먼저
화를 내는게 맞습니다. 저건 반박의 여지가 없거든요.
어디서 주어듣고 자유는 남의 권리 침해 어쩌고 하시는건요.. 더 못배운 티 내는거구요...
침해한게 니 기분 나쁜거라면 그건 그냥 니가 견뎌야 하는거지 니 기분을 위해서 남의 자유를 제한하라는건
가축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에요.
freedom is not free.
이번엔 좀 다르게 직역 해 보죠.
돈 없으면 자유도 없어요............
이재명 후보님 정말 실망했고
윤석렬이 아니라 지나가는 개가 나와도 백신패스 안한다면 그리로 갑니다.
통제 맛 달달한데... 적당히 처 드세여
이런 사람이 글 쓸 수 있는 자유를 주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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