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쇼생크 탈출에 나오는 두죄수 중
백인 노인 죄수 이야기
죄수는 60년 교도소 복역후 석방되어
자유로운 세상에 나오지만 스스로 목을 매어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
왜 ? 자유를 모르기에 자유가 두렵거든요
그는 교도소에 있는동안 출소가 임박하자 동료 죄수 목을 칼로 찌르는 사고를 쳐서
자신의 석방을 연기하고자합니다 .
보통 자유의 가치를 아는 사람같으면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자 하는게 교도소인데
자유를 얻어 출소후 자유롭게 사는게 두렵거든요 .
두번째 흑인죄수 이야기
이죄수는 쇼생크 교도소에서 40년 복역후 출소합니다 .
자유가 없는 교도소 내부에서는 못구하는 물건이 없을 만큼 꽤 유능한 죄수입니다 만
무학이며 자기 이름도 쓸줄 모를만큼 무식합니다 .당연히 가진것도 없죠
출소후 사회 적응기를 갖는 수퍼마켓 점원으로 일하는 동안
화장실 가는것 조차 사장의 허락을 받고 갑니다 .
보다못해 사장은 다음부터 화장실 가는건 허락받지말고 가라고 충고합니다 .
세상에는 자유의 가치를 아는 사람과
통제 받고 사는게 편한 두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
이재명과 민주당은 놀랍게도 국민들에게 자유를 허락 하지않겠다고 합니다 .
허락 받고 살라는 말을 너무나 당당하게 하는데도 지지유리 40% 라네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자유가 두려우신 죄수입니까 ?
반면 윤석열은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유의 가치를 모른다고
극히 당연한 말을 했을뿐인데 욕을 ㅈㄴ게 쳐먹고 있습니다 .
윤석열을 욕하는 분들은 자유가 두려우신 죄수입니까 ?
보이죠? 님이 글 쓸 수 있는 자유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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