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일의 오미크론 감염자중 미접종자는 겨우 4.42%이고
나머지 95% 이상이 백신 최종 접종자임...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들임...
지금 백신은 감염 예방은 거의 0이라고 보면 됨...
단지 개인의 중증화를 막는거라면
도대체 백신으로 왜 패스를 하는건데?
이게 이해가 됨??
아니 감염 예방, 차단이 1도 안되는 백신 맞은 사람들은
경증이나 무증상이면 어디든 돌아 다니면서
사람들 감염시킨다니까??
어느 나라가 백신 패스 한다고 우리도 해야함?
왜 그런 어리석은 사고를 하는거임?
정치 성향을 떠나서
지금 어떤 성분으로 만들었는지도 비공개고
백신 임상 전체 데이터도 비공개인 백신을 왜 맞아야 하냐고...
백신 접종 여부가 아니라
코로나 감염 여부 확인이 중요한거 아님??
그럼 당연히 PCR 음성 확인서로 해야지
왜 감염 예방, 차단이 전혀 안되는 백신으로 하냐고
그러니까 감염자가 계속 증가했지..
그러다가 거리두기 강화하니까
확진자 감소하는거자나
백신 많이 맞아서가 아니라
지금 하는건 그냥
그냥 제약사 백신 팔이자나...
그 이유는 제약사와 정부가 백신 노예 계약서를 썼기 때문이고...
아래가 백신 노예 계약서 요약한거임...
1. 백신 관련 발표 전에 화이자 허락 받아야 함
화이자에 불리한 내용은 질본이나 식약처가 발표 못 함;;;
아무리 국민들이 요구해도 화이자 백신 자료 허락없이 못 줌;;
화이자에 불리한 내용도 마찬가지...
2. 국가 상대로 소송할 수 있게 함
원래 각 나라별로 주권 면제로 인해 나라 상대로 소송 불가함
근데 화이자 계약서에서 주권 포기함 ㄷㄷ;;
3. 백신 접종 대상자 화이자가 정함 ㄷㄷ;;
정부가 정할수 없음 정해도 화이자가 허락해야 함
그냥 화이자가 정하는대로 하는 중....
4. 백신 비용 미납시 화이자가 국가 자산 추징 가능
5. 백신 기부시에도 화이자의 허락을 받아야 함
질본, 식약처 약피아들 진짜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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