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그렇게 쳐먹고도 울릉군청 각 과 사무실 아침청소시에 남자직원들만 일찍와서 쓸고 닦고 하는 관행을
유지한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욕을 쳐먹으면 왜 저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욕을 하지 라고 생각해보는게 사람의
기본적인 인성 아닐까요?? 관행을 고집하시는 일부 공무원들 인간이 맞습니까??
군수님 이하 각과 과장님들 당부 드립니다. 하위직 말단 여직원들도 남직원과 동일하게 아침 일찍와서 밀대로 밀고
빗자루로 쓸고 하는거 시키십시오. 그리고 하위직 여자 말단 공무원들도 자발적으로 나서서 남직원과 동일하게 밀대로 밀고 빗자루로 쓰는거 하십시오.
권리는 의무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장애인이 아닙니다. 입으로만 남녀평등을
외치지 마시고 권리에는 책임과 의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추가로 하위직 말단 남자공무원은 하위직 말단 여자공무원의 연인도 아니고 남편도 아
닙니다. 당신들에게 그러한 호의를 베풀 이유도 없고 의무도 없습니다.
2021년 11월 첫째주 경북도청에서 감사받으신 분들 계신것으로 압니다. 자신의 이익과 사리사욕을 위해서 피해자를
이상한 사람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자기 자리 보전하신 일부 공무원 분들. 양심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울릉군청은 거짓말쟁이 집합소 입니까??
그리고 2020년 9월 첫쨰주 금요일 저녁식사 자리에서 사무실 아침청소의 부당함을 문
제 제기 했단 이유로 모욕하고 명예훼손한 여자 오모 주사님. 그래서 항의하는 남자직
원 업무배제시켜서 스스로 그만두게 해서 남의 밥그릇 깨버리신 오모주사님.
출산휴가 마치시고 예전 그 자리에 복직하셨더군요. 울릉군청 남자 공무원들이 속으로
당신 어떻게 생각할까요?? 하긴 뻔뻔해야 잘 먹고 잘 산다는데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생계를 이유로 공무원 생활 계속 하시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근데 내 생각에 당신
같은 사람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무원 하면 안됩니다.
평생 속죄하며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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