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후보 팬클럽회원 3명이 공수처에서 통신자료 조회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고위공직자만을 수사하기위해 설치된 공수처가 정권연장을 위한 여당의 호위무사란 사실이 더욱 명백히 입증되었습니다.
나도모르게 가장 비밀이 지켜져야할 내핸드폰을 국가의 최고권력기간이 언제든 불법으로 감시할수 있다니 너무 끔찍하고 소름이 돋지 않습니까,
긴말 필요없습니다,
전국민이 들고일어나 공수처폐지와 문재인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해야 합니다,
절대 남의일이 아닙니다,
내가 당장 불법사찰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분노하고 항변해야
우리의 주권을 찾을수 있습니다,
도데체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국민의 인권을 무시하고 이토록 바보로 생각하는지
통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법위에 군림하려는
이들에게 반드시 철퇴를 내려야합니다,
다시는 이런 못된 짓거리 못하게...
이런 권한도 권력도 없는 자연인을 대상으로 맘대로 조회한 것들도 불법사찰이지
무슨 거창하게 감청하고 녹화하는 것만이 불법사찰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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