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파면 팔수록 온갖 악담이 흘러넘친다.
진짜 이 인간은 미담이 존재하지 않는걸까?
검색해보니 2014년 유기견 행복이를 입양했다는 기사가 뜬다.
성남시청에서 매스컴을 다 불러 대규모로 행복이 입양식 행사를 열었다.
대규모 입양행사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신문, 잡지 기자들을 불러
이재명은 유기견을 사랑하는 참된 애견인임을 만방에 알린다.
이것도 부족해 성남시 공무원에게 자신이 행복이와 잘 지내고 있는 것 처럼 연출해 SNS에 올리도록 시킴
그후 행복이는 성남시청 에어컨 실외기에 방치되어 뼈만 남았고
이를 본 시민들의 항의에 이재명은 행복이를 파양한다.
행복이는 이재명의 측근이 아니었던 것이다....
행복이를 굶어죽일 정도로 학대해 놓고 윤석렬이 국민의 힘 경선 토론에서
식용개 발언한 것에 대해 자신을 포함한 애견인들에게 사과할 것을 윤석렬에게 요구한다.
이에 비해 윤석렬은 미담이 흘러넘친다.
윤석렬이 집사부일체에 집을 공개했을때 거실에 걸린 그림이
어느화가 작품인지 화제가 되었다.
이 그림은 다운증후군인 김현우 작가의 작품이었다.
김현우 작가는 검찰 수사관의 아들로 아들의 첫 전시회에 윤석렬 검찰총장과 아무런 인연은 없었지만
용기를 내 윤석렬 총장에게 전시회에 와 달라고 요청했다. 윤석렬은 흔쾌히 가겠다고 약속했고
전시기간 중 조용히 수행원 1명만 대동하고 전시회에 와 40 ~ 50분간 그림을 감상했고 저 그림에
사로 잡혀 구매해갔다.
그 후 집사부일체 촬영이 있었고 그림을 보고 김현우 작가는 너무 행복해했다고 아버지는 전했다.
두사람 모두 애견인 라는 공통점
대통령 후보
다만 진영이 다를뿐이지만
인간적 매력 뿜뿜 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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